47일 토요일 오후 2시 광진 문화원 강당에서 () 황금찬 스승님 1주기 추모 시낭송회가

시인 겸 kbs 성우인 박상경 씨 사회로 진행됐다,

 

김문중 회장 인사말

하늘엔 별이 시인이요, 지상엔 시인이 별이라. 별은 우주의 빛이요. 시인은 시대의 정신이다. 별이 병들면, 하늘이 어둡고,

시인이 병들면, 시대가 병든다, 한사람, 시인을 만드는 것이, 하늘에, 별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니

여러분 도,그 하늘에 ,별이 되어야 합니다. ()황금찬 스승님의 말씀입니다.

협회 김문중 회장님께서 스승님의 말씀을 회상하시며 말씀하셨다. 맑은 영혼을 꿈꾸며 향기를 전하던. 저희 제자들

 너무도 선생님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하시며 순간순간 목이 메어 오셨다. 후백의 품에서 30 여년동안 영혼을 꿈꾸며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스승님의 시심과. 삶을. 추억을 회상하고 애도하는 마음으로 오늘 스승님의 1주기를 맞아

 후백의 나무에 14번째 열리는 후백의 열매, 동인지를 엮어 여러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천상에서 스승님이 보고 계시다면 어떤 마음일까? 생각해봅니다. 역시 시의마을 한국시낭송가협회 가 다르군요 여러분 고마워요

사랑 합니다  말씀하셨을 겁니다라며. 제자들에게 시심을 듬뿍 담아주실 것 같다 하시며 인사말을 마치셨다.

 

다음은 이근배시인의 추모사입니다.

황금찬 선생님은 어려운 시대에 태어나셨다 100세를 채우고 돌아가셨다

선생님은 조선시대  이율곡 큰선비처럼 깨끗하고 큰 스승이셨다

호가 후백인데 백자가 밝다는 뜻이다

깨끗한 정신을 깨우쳐 주고 가셨다 시대적 아픔을 침묵하지 않고

시로 표현하고 발표 했다고 하셨다.

1주기를 맞이하여 스승님을 추모하는 시낭송가협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다음은 아들 황도정씨입니다.

아버님 는 커피를 참 좋아 하신다

어느 날 봉지 커피를 타 드렸는데 최고로 맛있다 말씀 하신 게 애둘러서 표현 하시며

나무랬다. 아버님은 험한 말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글재주가 있는데 글을 써보라 했는데 생전에 글을 쓰겠다고 했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라는 생각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씀하시며 끝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아버님 (황금찬) 이 살아있길 바란다고 하셨다.

 

1주기추모행사는 후백 황금찬 Essay 시와 함께하는 Dramatic

낭독공연 으로 진행됐다. (연출. 구성. 박상경 )

 

쑥꾹 아리랑 ~~ 에세이 낭독   김건수. 서광식. 김재일. 안초운

시낭송  김문중  (어머님의 아리랑) 시 가곡 합창

    지휘~~ 어윤주.       피아노 ~~ 윤혜경. 

                  

영랑,목월,후백의 5월의 찬가 ~~  시낭송 정선영.   해설, 남궁란.   박현.

                     에세이 낭독  ~~    김정환, 황성호

5월의 노래 시가곡 합창  (지휘~~ 어윤주      피아노 ~~ 윤혜경. )



후백 시 합송 향연 시낭송 ~~ 옛날과 물푸레나무  ~~ 차현미. 김옥자

                                                  양내승. 김미선.이상자 (당진)

 

후백 시 합송 향연 시낭송 ~~별이 뜨는 강 마을에.~~ 백대욱. 박민숙 (경기동두천) 

               

 

성악가 어윤주 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피아노~~윤혜경

 

1959년심상 아리아 1부 시낭송 ~~ 이선구. 유미숙. 김암묵

황금찬 에세이낭독      ~~       김건수

1959년심상 아리아 2부 해설 ~~ 목진희.  

황금찬역,     ~~        황성호,

서양여루시인역. ~~    안초운.

여한국시인역   ~~~       박현.

유경환 역    ~~~~        박병무.

 

동인지낭송 ~~~ 심세창. 오문옥

 

한국시낭송가협회 시 가곡 합창   (지휘 어윤주.  피아노.윤혜경)

산길 ~~ 김재일 낭송

보내놓고 ~~ 목진희 낭송

돌아오지 않는 마음 ~~ 권희선 낭송

 

하늘. . 꽃 후백과 별이지는 밤을 노래하다

황금찬 에세이낭독  ~   ~ 김정환. 이광민.김명자.차현미

별을 캐는 아이 시 가곡 합창 ( 지휘 어윤주.  피아노 윤혜경)

 

후백 시심을 고백하다.

시낭송    ~~ ~      고경자. 우재정. 한선향

황금찬 에세이낭독  ~~   성인선사. 박병무

 

새롭게 선보인 에세이 낭독을 훌륭하게 해낸

회원여러분은 모두 스타이십니다.

스타는  여러사람에게  감동을 줌으로 스타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듭니다.

 오늘하루 훌륭한 감동의 무대  스타셨습니다.

 

이로서 황금찬 스승님의 1주기 추모 행사가 모두 끝이났다.

 

이번 1주기 추모행사 는 한국시낭송가협회의 시인과 시낭송가 여러분이

후백 의 작품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낭독무대가 만들어  졌습니다

낭독의 길에서 스승님의 시심과 삶을 짚어보면서 자신의 삶을 뒤돌아볼수 있었습니다.  

소통의 미를 알게 되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모식을 기획한

박상경 시인 에게 다 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스승님의 1추기 추모 행사에 먼 길 마다않고 참석해주신 모든 회원과 당진지회.

경기동두천 지회. 원주지회. 또한 팀을 이끈 팀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끝으로 백양문학회 제14사화집 후백의 열매 동인지 발간도 이루어졌습니다.

권희선 콩설기 협찬,   감사합니다

                      

                              2018,04.07   협회 사무국 권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