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고단함을 푸셨으면 합니다.

저를 모르신다구요?

저는 여러분들을 잘 압니다.

심리 상담을 하고 있거든요.

육체에 감기가 오듯이

 

내 삶에 신비한 노래가 있습니다

-홍광일의[가슴에핀꽃]중에서-

 

마음에도 감기가 찾아옵니다.

어쩌면 더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마음의 감기를 예방하려면 신비한 힘을 주는 시와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 것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