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곡 연습실 - 한국시낭송 합창단
# 앉은 자세의 발성주의점
앉은 자세는 언제 어디서나 연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학교, 집, 직장, 야외, 화장실 등 어디에서나 마음만 먹으면 연습이 가능합니다.
● 자신의 키높이에 적당한 의자를 고른다.
● 발끝과 허벅지가 평행이 되도록 앉는다.
● 지면과 다리의 각도는 90도 정도를 유지한다.
● 무릎 위에 손을 올리고 시선을 정면을 보되 평행~ 15도 정도 위로 보아도 좋다.
● 양팔에 힘을 약간 준다. 축 처지지 않도록 한다.
● 하반신에 힘을주어 전체적인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지지시킨다.
● 목은 약간 걸쳐지는 느낌으로, 턱은 각이 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호`를 그리듯이 잡아준다.
● 허리는 일자로 곧게 편다. 절대로 뒤로 기대지 말라!!
● 자세를 다 잡은뒤, 앞가슴을 약간 굽힌다.
● 거울을 보면서 살짝 웃으며 연습하도록 한다.
◐ 주의할 점 ◑
♣ 푹신푹신한 소파는 피한다!
♣ 등근육과 가슴근육은 쓰지 않는다!
♣ 턱을 두개로 만들지 말라!
( ▶ 자신의 머리를 커다란 원으로 생각하라. 턱을 부채꼴의 `호`로 생각하라.
`호`가 자연스럽게 위로 아래로 움직이는 느낌으로 한다.)
( ▶ 턱을 각이 지도록 움직이면 호흡과정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나아가 노래를 하는데까지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항상 조심 하라!!)
♣ 긴장하지 말고, 온몸에 힘을 뺀다.
*'선 자세' 잡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앞 쪽에 힘을 실어준다!
( ▶ 서서 어디로든 움직일 수 있는 정점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정점을 찾기 바란다.
연습할 때에도 그리고 실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면, 양 엄지발가락에 약간 힘을 주고 선다.
마이크를 마이크대에 끼우고 노래할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앞 쪽에 힘을 실어준다.
노래하는 데에 수월해질 것이다.
[2] '누운 자세' 잡기는 매일 잠들기 전에 5 ~ 10분 정도 시간내서 연습하면 되므로
마음 편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누운 자세'에서 호흡하고 노래하는 것이 가장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점점 익숙해질
수록 가장 편하고 안정된 자세가 될 것입니다.
필자의 강의글을 읽고 어떠한 사고라도 발생하면 안되오니 심장이 아주 약하신 분이나
기타 건강이 좋지 않으신 분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복식호흡' 강의가 올라오기 전까지 세가지 자세잡기 연습을 충분히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에게 가장 편한 방법을 연구해보시기 바랍니다.
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긴장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하라!
2> 항상 거울을 보면서 자신을 체크하라!
3> 단전에만 힘을 주고, 온 몸에 힘을 빼라!
4> 연습시간에는 충분히 집중하라!
긴장하지 않고 온 몸에 힘을 빼고 연주(노래)하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꾸준히 훈련을 해 나가시면 가능한 일입니다. 거울을 보면서 쓸데없이 힘을 주고 있는
부분이 있는 지를 늘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간 곳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얼굴, 입술, 치아, 목, 어깨, 팔, 손, 허리, 등, 가슴, 다리, 발 등
말입니다. 온 몸에 힘을 빼고 단전에만 힘을 주는 훈련을 하시기 바랍니다. 연습 전에
간단한 체조로 몸을 풀어주거나, 손바닥으로 온 몸을 탁탁 두드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을 향해 환하게 웃어주는 것도 역시 긴장을 푸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앉은 자세는 언제 어디서나 연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학교, 집, 직장, 야외, 화장실 등 어디에서나 마음만 먹으면 연습이 가능합니다.
● 자신의 키높이에 적당한 의자를 고른다.
● 발끝과 허벅지가 평행이 되도록 앉는다.
● 지면과 다리의 각도는 90도 정도를 유지한다.
● 무릎 위에 손을 올리고 시선을 정면을 보되 평행~ 15도 정도 위로 보아도 좋다.
● 양팔에 힘을 약간 준다. 축 처지지 않도록 한다.
● 하반신에 힘을주어 전체적인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지지시킨다.
● 목은 약간 걸쳐지는 느낌으로, 턱은 각이 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호`를 그리듯이 잡아준다.
● 허리는 일자로 곧게 편다. 절대로 뒤로 기대지 말라!!
● 자세를 다 잡은뒤, 앞가슴을 약간 굽힌다.
● 거울을 보면서 살짝 웃으며 연습하도록 한다.
◐ 주의할 점 ◑
♣ 푹신푹신한 소파는 피한다!
♣ 등근육과 가슴근육은 쓰지 않는다!
♣ 턱을 두개로 만들지 말라!
( ▶ 자신의 머리를 커다란 원으로 생각하라. 턱을 부채꼴의 `호`로 생각하라.
`호`가 자연스럽게 위로 아래로 움직이는 느낌으로 한다.)
( ▶ 턱을 각이 지도록 움직이면 호흡과정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나아가 노래를 하는데까지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항상 조심 하라!!)
♣ 긴장하지 말고, 온몸에 힘을 뺀다.
*'선 자세' 잡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앞 쪽에 힘을 실어준다!
( ▶ 서서 어디로든 움직일 수 있는 정점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정점을 찾기 바란다.
연습할 때에도 그리고 실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면, 양 엄지발가락에 약간 힘을 주고 선다.
마이크를 마이크대에 끼우고 노래할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앞 쪽에 힘을 실어준다.
노래하는 데에 수월해질 것이다.
[2] '누운 자세' 잡기는 매일 잠들기 전에 5 ~ 10분 정도 시간내서 연습하면 되므로
마음 편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누운 자세'에서 호흡하고 노래하는 것이 가장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점점 익숙해질
수록 가장 편하고 안정된 자세가 될 것입니다.
필자의 강의글을 읽고 어떠한 사고라도 발생하면 안되오니 심장이 아주 약하신 분이나
기타 건강이 좋지 않으신 분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복식호흡' 강의가 올라오기 전까지 세가지 자세잡기 연습을 충분히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에게 가장 편한 방법을 연구해보시기 바랍니다.
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긴장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하라!
2> 항상 거울을 보면서 자신을 체크하라!
3> 단전에만 힘을 주고, 온 몸에 힘을 빼라!
4> 연습시간에는 충분히 집중하라!
긴장하지 않고 온 몸에 힘을 빼고 연주(노래)하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꾸준히 훈련을 해 나가시면 가능한 일입니다. 거울을 보면서 쓸데없이 힘을 주고 있는
부분이 있는 지를 늘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간 곳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얼굴, 입술, 치아, 목, 어깨, 팔, 손, 허리, 등, 가슴, 다리, 발 등
말입니다. 온 몸에 힘을 빼고 단전에만 힘을 주는 훈련을 하시기 바랍니다. 연습 전에
간단한 체조로 몸을 풀어주거나, 손바닥으로 온 몸을 탁탁 두드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을 향해 환하게 웃어주는 것도 역시 긴장을 푸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