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할때 있어서 발음과 발성은 모두쓰이게 됩니다!!

그러나 노래를 할때 발성하는것 처럼 노래를 하게 되면 당연히 발음이 불분명하게

되지요!!

그렇기때문에 발성과 발음은 구분이 되어야 합니다!

보통 발성연습을 할때는 주로 모음('아에이오우')위주로 연습을하고

그다음 자음(ㄱㄴㄷㄹ...)모음과 합하여 연습하게되지요!

발성이라는 것은 소리의울림을 찾는것과 정확한 음정 연습이라고 할수있죠!

특히모음연습으로...

그러나 발성을하는것이 발음을하는것은 아닙니다!!

어떤곡을 노래할때는 그곡의 음악적 특성과 가사를 정확하게 발성과 연결시켜서

정확한 음정과 정확한 발음으로 연습을하고 노래를해야 합니다!!

특히 성악곡 같은 경우에는 음정연습과 곡의 표현연습 그리고 가사 전달을위한 발음연

습까지도 함께 해야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노래를 연주한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죠!

게다가 모음중 '이''오''우'와같은 닫히는 발성은 대단히 발성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이런모음은 노래를 했을때 발음이 좀 불분명하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모음으로 완벽한 발성을 한뒤 자음을 붙이면서 제대로 된 발음까지도

연습을해야되지요!


특히 성악곡의 경우에는 더욱 일반 창법과는 다른 정확한 발성을 요하기에

발성의 특성상 발음이 좀 불분명한것도 있습니다!!

그것을 해결하기위해 아직도 많은 성악가들이 노력중이구여...

노래라는것은 음악과 가사가 만나서 형성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음악적 표현과 음정도 분명해야겠지만 가사전달도 확실해야겠죠!!

특히 찬양은 더욱 더... 가사에 은혜 받게 되기때문이죠!!


결론은 발성연습은 노래하는데 적용을 시켜서 하는것이지 발성처럼 노래한다면

발음은 이상하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발성연습과 발음연습은 따로 해야합니다!

제얘기가 어렵지는 않는가 걱정이 되는군여...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은 호흡을 길게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음...

우리가 소리를 낼때는 당연히 호흡이라는것을 통해서 입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특히 노래를 할때는요...

그런데 문제는 노래를 하면서 이호흡을 얼마나 요령있게 쓰느냐에 달렸죠...

노래를 하면서 아무렇게 호흡하면서 하게 되면 대개 90%이상은 숨이 모자라게 됩니다!

때론 한마디도 못채우고 숨쉬는경우도 있죠...

그이유는 호흡을 소리를낼때 불필요하게 많이 보내기 때문입니다!!

호흡이라는것은 노래를 할때 있어서 에너지와도 같죠!

그에너지를 불필요하게 많이소모하면 당연히 힘이없겠죠! 그렇다면 어떻게 호흡을

낭비하지않고 사용할수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기겠죠?

답은 연습입니다!

지금 부터 그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어깨를 펴시고 상체를 들고 갈비뼈를 세운뒤 크게 호흡을 합니다!

이때 될수있는한 코로 숨을 들이마쉬되 꽃향기를 맡듯이 가볍게 들이마쉬세요!!

그런다음 숨을 멈추고 '쓰'하는소리와 함께 호흡을 내보냅니다!

이때 주의 할점은 '쓰'소리가 일정해야하고 호흡이 없어질때까지 끝까지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흉식호흡이아닌 복식호흡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호흡이끝날때까지 했으면 다시반복해서 합니다!

'쓰'소리는 절때 크게 낼필요가 없구여^^!

이연습을 많이하면 호흡량도 늘어나며 적절한 호흡을 사용할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운동으로는 뜀뛰기운동과 서서 허리를 양손이 발끝을 닿을때 까지

구부린뒤 양손을 허리쪽 배에 붙이고 숨쉬기 연습을 하는것입니다!

이때 손으로 배가 팽창하는 것을 느껴야합니다!!

이외에도 많이있는데 이정도로 소개할께요!!

아직도 이해가 안되시죠?

다시읽으시고 실습하세요.

지름길-연습, 또 연습

(너무 어렵죠?가치있는것을 찾으려면 세상에 쉬운게 있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