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꼬스트홀을 관리하는 평화방송 구부장입니다.

어제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공연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기억에 남을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훌륭하게 행사를 치르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말 전하고 싶습니다.

모쪼록 협회의 발전과
회원 및 그 가족 모두가
언제나 맑은 영혼으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