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7
가을의 당신/ 안성희
안성희
http://www.prak.or.kr/home/kmj_guestbook/37444
2008.04.06
07:34:17 (*.178.216.178)
11563
가을의 당신
安性姬(안성희)
소리없이 지나는
가을의 몸짓을 보며
당신을 보듯 합니다
그리도 급하셔서 예고 없이 떠나셨는지
잊혀지는 당신의 모습
바람이 스치며 위로합니다.
부시도록 아름다운
가을은 당신이 주셨던 사랑
진한 색의 나뭇잎을 줍니다.
낙엽처럼 떠난 당신앞에
언젠가는 묻고 싶습니다
그렇게 낙엽처럼 가셔야 했는지.
시인. 벡양문학. 시대시 동인
시낭송가. 독서논술지도자. 시낭송지도자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불법 광고로 인한 글쓰기 제한안내
1
879
관리자
2008-09-17
28017
56
한일문학교류 원고 - 한선향
782
한선향
2008-04-06
19014
55
안녕하세요
952
정준
2008-02-10
18021
54
한일문학교류 원고 - 김영숙
1411
김영숙
2008-04-06
17348
53
[re] 한일문학교류 원고-김정환
400
김문중(양광)
2008-04-17
15811
52
한일문학교류 원고 - 임공빈
590
임공빈
2008-04-05
15189
51
제 4회 한일 문학교류 원고/ 鄭 少 泫
983
정소현/鄭 少 泫
2008-04-05
15128
50
[re] 대통령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1
654
시낭송가협회
2009-02-06
14900
49
한일 문학교류 원고 - 이 용미
593
이용미
2008-04-06
14619
48
한일문학교류 원고-김정환
145
송뢰
2008-04-05
13759
47
해피데이약도입니다.
1
563
해피데이
2012-12-14
13344
46
제7회 한일문학교류 원고/ 숨비소리/ 海岩 黃成鎬
839
해암
2011-02-19
13272
45
한일 문학교류/ 김현재
697
김문중(양광)
2008-05-27
13174
44
한일문학교류 원고 - 이성숙
82
이성숙
2008-04-05
12485
43
A형 남자 / 고민교
579
고민교
2008-04-06
11981
42
제4회 한일문학교류 원고 우 태훈(禹 泰勳)
598
성군/우태훈
2008-04-05
11862
41
한일문학교류 - 김명회
229
김명회
2008-04-06
11823
가을의 당신/ 안성희
353
안성희
2008-04-06
11563
39
축하드립니다.
668
김정래(촌장)
2006-10-12
11430
38
한일문학교류/ 박상경
301
김문중(양광)
2008-05-27
1054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