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3
회원가입
로그인
오늘하루
김문중(양광)
http://www.prak.or.kr/home/kmj_poetry/9318
2007.12.22
11:38:44 (*.138.83.154)
3277
시란 가장 아름다운 언어이고
가장 진실된 감정의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아름다운 정서와 고귀한 정신으로
시가 탄생 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삶에 지쳐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금
마음이 막막할 때
그립고 보고십은 이 있으시면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애송시 한편 찾아 시의 향기를 느끼시는
문학회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
잠시라도 미소 지을 수 있고
잊었던 꿈과 삶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가를
함께 찾아 보는 시간이 되였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삶의 의지
1806
관리자
2013-01-18
2111
52
만학의 꿈
189
관리자
2013-01-18
2095
51
내 생에 마지막 기록
관리자
2014-02-20
2092
50
그대 마음은 하늘
관리자
2013-01-18
2087
49
롯지 산장
2
관리자
2013-01-18
2082
48
황룡과 구체구
관리자
2014-10-08
2049
47
꿈에서만 보는 고향
관리자
2013-01-18
2031
46
조각 뜰의 여명
35
관리자
2013-01-18
2009
45
사랑아!
123
관리자
2013-01-18
2008
44
하얀 평화여
관리자
2012-12-04
2000
43
사랑이란
21
관리자
2013-01-18
1979
42
정신의 웰빙
168
관리자
2013-01-18
1957
41
녹아 버렸습니다
관리자
2012-12-16
1951
40
나는 누구인가?
관리자
2013-01-18
1935
39
봄의 향연
관리자
2013-01-18
1784
38
인간의 끝없는 탐욕
관리자
2014-10-08
1770
37
가을 속에 나
관리자
2013-01-18
1744
36
임이계신 저 푸른 하늘로 / 이희목
관리자
2015-10-03
1448
35
행복이란
관리자
2015-06-21
1429
34
겨울강
관리자
2015-06-21
136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