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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김문중(양광)
http://www.prak.or.kr/home/kmj_poetry/9321
2007.12.22
11:45:11 (*.138.83.154)
3217
우리 삶의 마음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면
자연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23회 백양문학회는
22회 오 시인의 별장에서
자연과 예술을 향을 느끼며
삶이 얼마만큼 아름다운지
그리고 가치와 의미가 있는지
각자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오도록
배려해준 부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영원히 기억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아끼고 사랑하며
오 시인의 조각공원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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