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지 원고 - 동인지

글 수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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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205회 백양문학회 원고/어머님의 아리랑/황금찬/낭송/서창숙
블랙로즈
35 2023-01-31
어머님의 아리랑                                                   황금찬   함경북도 마천령, 용솟골 집이 있었다. 집이라 해도 십 분의 4는 집을 닮고 그 남은 6은 토굴 이었다   어머님은 봄 산에 올라 참꽃(진달래)을 한 자루 따다 놓고 아침과 점심을 ...  
244 황금찬 선생님 유고 시집 원고 file
시나브로 이광민
165 2020-12-07
 
243 2020년동인지원고 우재정 file
우재정
158 2020-12-04
 
242 황금찬선생님 유고 시집/ 황도정 file
관리자
176 2020-05-13
 
241 황금찬선생님 유고 시집/ 한선향 file
관리자
166 2020-04-30
 
240 황금찬선생님 유고 시집/ 최호영 file
관리자
163 2020-04-30
 
239 황금찬선생님 유고 시집/ 김재일 file
관리자
159 2020-04-30
 
238 황금찬선생님 유고 시집/ 홍종이 file
관리자
169 2020-04-30
 
237 황금찬선생님 유고 시집/ 남궁 란 file
관리자
156 2020-04-30
 
236 황금찬선생님 유고시집 원고/임소연 file
햇살누리
161 2020-03-28
 
235 황금찬선생님 유고 시집/ 유미숙
유미숙
161 2020-03-27
꽃잎                      유미숙 시들은 삶속에 스미는 향기 한앞 두잎 그리움 띄워 살랑살랑 바람에 실어보내리. 하늘              유미숙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새희망  날개짓하는 퍼득임 힘차게 날아올라 새생명 밝히리                 
234 황금찬 선생님 유고시집 참여원고 / 심세창
관리자
164 2020-03-25
군불 심세창 꽃샘추의가 염치가 없나보다 마구 얼어 붙인다 찬 바람을 타고 어둠속에 눈발이 날린다 아궁이에 군불을 지핀 내 온돌방 따듯하여 행복하다 하나님의 날개 아래 바로 거기다 그리움 심세창 어머니가 그리워 울었습니다 꽃샘추위에 터지고 갈라진 ...  
233 유고집/ 김명회
김명회
174 2020-03-20
만남                          김명회 먼 자리 돌아 다가선 그리움 서툰 몸짓은 수즙 듯 샛바람 가시덤불 속 마른 손길 어루만지는 빗줄기   꽃을 피우는 잔치마당이던가 시들은 대지의 갈증도 온정의 물방울로 이어주는 강나루에 와서는   꽃향기로 날아온 ...  
232 황금찬선생님 유고시집 참여 원고 / 해암 황성호
해암
181 2020-03-18
해안가에서                           황성호   여기는 뭍의 끝이 아니라 바다의 시작이라고   삶의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려 할 때 항상 나를 일으켜 세워준 건 바다였다   일촌광음으로 다가오는 파도의 주기처럼   생의 여정은 녹록지 않은 꺾은선 그래프 ...  
231 황금찬 선생님 유고시집 원고 / 김문중
관리자
166 2020-03-14
세월 김문중 세월은 나를 보고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라고 하더니 이제는 쉬어 가라고 뒤돌아보라고 또 깨달으라고 하네. 정신없이 달리다보니 내 어리석음은 빛 이었던가? 아니면 어둠 이었던가? 아쉬움만 맴도는 곳에서 꺼내보고 기대면서 살려했는데 그저 ...  
230 황금찬선생님 유고시집원고 / 정선영 file
수현
172 2020-03-09
 
229 황금찬 선생님 유고시집 참여원고 /성인스님
성인선사
195 2020-03-07
-당신이 포장지를 뜯는 순간- 내 마음을 포장 할 수 있다면 그래서 당신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투명한 상자 가득히 가지런히 내 마음을 넣고 속살이 살랑살랑 내비치는 얇은 창호지로 둘둘 두른 다음 당신의 얼굴빛 리본을 달아 한 아름 드리고 싶습니다. 한 ...  
228 황금찬 선생님 유고 시집 참여 시 / 서광식
관리자
181 2020-03-04
누가 내게 묻더군요 ····황금찬 선생님 영전에 서광식 누가 내게 묻더군요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가져 갈 것이냐고 돈, 권세, 명예.. 그런 것들을 가만히 헤아려 봅니다 새 털 보다 가벼워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네요 따져서 무엇하리 그게 다 무어더냐 텅빈 ...  
227 황금찬 선생님 유고시집 참여원고 /권희선 file
권희선
185 2020-03-04
 
226 제15호 후백의 열매 동인지 원고/ 박상경 file
향천
203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