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너무 다정해 보이네요.
아름다운 시를 낭송하는 사람들이 모여서인지
아름다운 자태에..
아름다운 목소리에...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사람들답게
정 또한 넘쳐 흘러요.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