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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찬 선생님,

김문중 회장님,

선. 후배님 모두 명절 잘 지내셨지요?

늦게 인사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추석 연휴에 오랫만에 반나절 시간이 있었습니다.

예린이와 함께 시화전을 보러 산행을 했습니다.

환절기에도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