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제16회 전국 성인 시낭송대회 - 참가 신청 게시판

대회 참가 신청서 기입 안내

먼저 제목에는 「시낭송할 제목」을 적어주시고, 「비밀글 기능」에 체크를 하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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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4

번호	제목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참가 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14-12-01	2014-12-01 08:58
공지	시낭송 시 제목 (예제)	2014-11-02	2014-11-02 09:50
공지	[안내] 제16회 전국 성인 시낭송대회 개요	2014-11-02	2014-11-22 10:23
51	한강아리랑	2014-11-29	2014-11-29 01:32
51	비밀글입니다.
50	해	2014-11-24	2014-11-25 23:05
50	비밀글입니다.
49	비천	2014-11-24	2014-11-24 01:00
49	비밀글입니다.
48	연어	2014-11-21	2014-11-28 00:36
48	비밀글입니다.
47	해의품으로	2014-11-20	2014-11-20 19:17
47	비밀글입니다.
46	별이 뜨는 강마을에	2014-11-20	2014-11-20 19:11
46	비밀글입니다.
45	저녁 강물에	2014-11-19	2014-11-19 07:56
45	비밀글입니다.
44	겨울에도 피는 꽃나무	2014-11-19	2014-11-19 06:39
44	비밀글입니다.
43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2014-11-17	2014-11-17 17:54
43	비밀글입니다.
42	새 아리랑	2014-11-17	2014-11-17 09:04
42	비밀글입니다.
41	가을 밤	2014-11-15	2014-11-15 19:59
41	비밀글입니다.
40	역전 사진관집 이층	2014-11-15	2014-11-15 00:44
40	비밀글입니다.
39	하늘이나 보자	2014-11-14	2014-11-14 20:11
39	비밀글입니다.
38	청산도	2014-11-14	2014-11-14 09:04
38	비밀글입니다.
37	설악부	2014-11-14	2014-11-14 07:57
37	비밀글입니다.
36	태양의 각문	2014-11-14	2014-11-14 07:03
36	비밀글입니다.
35	뼈져린꿈에서만	2014-11-14	2014-11-19 08:01
35	비밀글입니다.
34	바다	2014-11-14	2014-11-14 04:03
34	바다 영원파 닥거려 일렁이는 재주 밖에 없는 머리 풀어 산발한 떫디떫은 저 어질 머리 같은 물결 그아래를 조끔만 내려가면 , 입체는 입체다. 벌은 벌이다 어잏튼 ㄷ결말은 결말 , 결말은 결말이다 마지막으로 뻘밭 위에 나열한 , 삼대밭같은 삼대밭같은 아...
33	수선화	2014-11-13	2014-11-13 19:32
33	비밀글입니다.
32	수선화	2014-11-13	2014-11-15 03:08
32	비밀글입니다.
31	바람일기	2014-11-13	2014-11-13 05:46
31	비밀글입니다.
30	아버지의 술잔에는 눈물이 반이다	2014-11-12	2014-11-12 19:55
30	아버지의 술잔에는 눈물이 반이다 이 근 대 물에 젖은 솜처럼 집에 들어온다 어둠을 짊어지고 나갔다가 어둠을 짊어지고 집에 들어온다 한 숟가락의 밥도 뜨기전에 베란다에 나가 담배를 피운다 한 대의 담배를 피우다가 창밖의 나무처럼 흔들린다 나뭇잎처...
29	호 롱	2014-11-12	2014-11-12 17:28
29	비밀글입니다.
28	어머님의 아리랑	2014-11-12	2014-11-12 09:47
28	비밀글입니다.
27	추사를 훔치다	2014-11-11	2014-11-11 05:56
27	비밀글입니다.
26	노래여 노래여	2014-11-11	2014-11-18 03:15
26	비밀글입니다.
25	모순의사랑	2014-11-11	2014-11-11 02:47
25	비밀글입니다.
24	나의 강산이여	2014-11-10	2014-11-10 07:21
24	비밀글입니다.
23	노래여 노래여	2014-11-10	2014-11-10 19:13
23	노래여 노래여 시 / 이근배 푸른 강변에서 피묻은 전설의 가슴을 씻는 내 가난한 모국어. 꽃은 밤을 밝히는 지등처럼 어두운 산하에 피고 있지만 이카로스의 날개치는 눈 먼 조국의 새여 너의 울고 돌아가는 신화의 길목에 핏금진 벽은 서고 먼 산정의 바람기...
22	님의 침묵	2014-11-08	2014-11-08 20:15
22	비밀글입니다.
21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	2014-11-08	2014-11-08 06:58
21	비밀글입니다.
20	독도 만세	2014-11-08	2014-11-08 03:15
20	독도 만세 이근배 하늘의 일이었다. 처음 백두대간을 빚고 해 뜨는 쪽으로 바다를 앉힐 때 날마다 태어나는 빛의 아들 두 손으로 받아 올리라고 여기 국토의 솟을대문 독도를 세운 것은 누 억년 비,바람 이겨내고 높은 파도 잠재우며 오직 한반도의 억센 뿌리...
19	자화상	2014-11-07	2014-11-08 05:24
19	비밀글입니다.
18	수선화	2014-11-06	2014-11-07 22:07
18	비밀글입니다.
17	승천	2014-11-06	2014-11-07 22:06
17	비밀글입니다.
16	맹세	2014-11-06	2014-11-23 06:40
16	비밀글입니다.
15	별이 뜨는 강마을에	2014-11-06	2014-11-06 05:59
15	비밀글입니다.
14	아아, 훈민정음	2014-11-06	2014-11-06 09:40
14	비밀글입니다.
13	지란지교를 꿈꾸며	2014-11-05	2014-11-29 08:34
13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 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도 고무신을 끌고 찾...
12	내 청춘의 꽃잎	2014-11-05	2014-11-09 07:51
12	비밀글입니다.
11	겨울행	2014-11-05	2014-11-05 18:48
11	비밀글입니다.
10	창외설경	2014-11-05	2014-11-29 22:36
10	비밀글입니다.
9	청춘	2014-11-05	2014-11-06 09:38
9	비밀글입니다.
8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	2014-11-05	2014-11-23 09:30
8	비밀글입니다.
7	관음 보살님	2014-11-05	2014-11-06 09:41
7	비밀글입니다.
6	절정	2014-11-05	2014-11-05 08:15
6	절정 조지훈 나는 어느새, 천 길 낭떠러지에 서 있었다. 이 벼랑 꿑에, 구름 속에, 또 그 리고 하늘가에, 이름 모를 꽃 한 송이는 누가 피워 두었나. 흐르는 물결이 바 위에 부딪칠 때 튀어 오르는 물방울처럼, 이내 공중에서 사라져버리고 말 그런 꽃잎이 아...
5	저 하늘 아래	2014-11-05	2014-11-05 18:34
5	비밀글입니다.
4	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깍아 드리며	2014-11-05	2014-11-12 06:39
4	비밀글입니다.
3	우리가 사랑할 때는	2014-11-05	2014-11-20 20:53
3	비밀글입니다.
2	어머님의 아리랑	2014-11-04	2014-11-07 22:50
2	비밀글입니다.
1	내가 백석이 되어	2014-11-04	2014-11-15 16:14
1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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