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17회 전국 성인 시낭송대회 - 참가 신청 게시판

대회 참가 신청서 기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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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2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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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9 2015-12-09 20:40
공지 [안내] 제17회 전국 성인 시낭송대회 개요
    2015-10-26 2015-11-30 09:55
40 나의 소망 secret
    2015-12-09 2015-12-09 09:58
비밀글입니다.  
39 별헤는밤
    2015-12-09 2015-12-09 00:53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  
38
    2015-12-08 2015-12-08 09:22
해 박두진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갛게 씻은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산 넘어 산 넘어서 어둠을 살라 먹고, 산 넘어서 밤새도록 어둠을 살라 먹고, 이글이글 앳된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달밤이 싫여, 달밤이 싫여, 눈물 같은 골짜기에 달밤이 싫여, 아...  
37 secret
    2015-12-04 2015-12-05 00:59
비밀글입니다.  
36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secret
    2015-12-04 2015-12-04 08:32
비밀글입니다.  
35 민들레
    2015-12-04 2015-12-04 07:08
​민들레 류시화 민들레 풀씨처럼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게 그렇게 세상의 강을 건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슬픔은 왜 저만치 떨어져서 바라보면 슬프지 않은 것일까 민들레...  
34 자화상 secret
    2015-12-04 2015-12-07 20:30
비밀글입니다.  
33 행복
    2015-12-04 2015-12-04 00:57
행복 유치환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  
32 심상
    2015-12-04 2015-12-04 00:39
[심상] 詩.황금찬 욕구 불만으로 우는 놈을 매를 쳐 보내고 나면 나뭇가지에서 노래하는 새 소리도 모두 그놈의 울음소리 같다. 연필 한 자루 값은 4원 공책은 3원 7원이 없는 아버지는 종이에 그린 호랑이가 된다. 옛날의 내가 월사금 4십 전을 못 냈다고 보...  
31 아아, 훈민정음 secret
    2015-12-03 2015-12-03 21:52
비밀글입니다.  
30 국수가 먹고 싶다
    2015-12-03 2015-12-03 03:58
국수가 먹고 싶다 이상국 국수가 먹고 싶다 사는일은 밥처럼 물리지않는 것이라지만 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 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가 먹고 싶다 삶의 모서리에서 마음을 다치고 길거리에 나서면 고향장거리길로 소팔고 돌아오듯 뒷모습이 허전한 ...  
29 secret
    2015-12-03 2015-12-04 01:39
비밀글입니다.  
28
    2015-12-02 2015-12-04 02:02
@[ 학 (p49) 서정주 千年 맺힌 시름을 출렁이는 물살도 없이 고운 강물이 흐르듯 鶴이 난다 千年을 보던 눈이 千年을 파닥거리던 날개가 또 한 번 天涯에 맞부딪노나 山덩어리 같아야 할 忿怒가 草木도 울려야 할 서름이 저리도 조용히 흐르는구나 보라, 옥빛...  
27 별이 뜨는 강마을에 secret
    2015-11-27 2015-11-27 15:12
비밀글입니다.  
26 기다림 secret
    2015-11-20 2015-11-20 22:12
비밀글입니다.  
25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secret
    2015-11-17 2015-11-17 03:32
비밀글입니다.  
24 사모 secret
    2015-11-17 2015-11-17 01:48
비밀글입니다.  
23 귀천 secret
    2015-11-16 2015-11-16 09:27
비밀글입니다.  
22 역사 secret
    2015-11-16 2015-11-16 04:20
비밀글입니다.  
21 자화상 secret
    2015-11-15 2015-11-15 23:00
비밀글입니다.  
20 고층 빌딩 유리창닦이의 편지 secret
    2015-11-14 2015-12-04 20:53
비밀글입니다.  
19 가정 secret
    2015-11-13 2015-11-13 19:13
비밀글입니다.  
18 나방이 file
    2015-11-13 2015-11-13 00:38
 
17 육탁 secret
    2015-11-10 2015-11-10 19:22
비밀글입니다.  
16 겨울행 secret
    2015-11-10 2015-11-10 05:08
비밀글입니다.  
15 상자속에 숨기고 싶었던 그리움 secret
    2015-11-09 2015-11-09 23:38
비밀글입니다.  
14 촛불 secret
    2015-11-09 2015-11-09 20:18
비밀글입니다.  
13 어머님의 아리랑 secret
    2015-11-09 2015-11-14 00:28
비밀글입니다.  
12 만남 secret
    2015-11-09 2015-11-09 09:59
비밀글입니다.  
11 겨울행 secret
    2015-11-09 2015-11-09 07:24
비밀글입니다.  
10 지등 file
    2015-11-09 2015-11-09 05:26
 
9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이름
    2015-11-08 2015-11-08 02:08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이름 도경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이름 신랑이여 신부여 좋은 날 좋은 시간 찾아서 새 출발의 길목에 선 그대들에게 우리 모두 한없는 축복을 보내드리오. 신부여 신랑이여 여기 손 놓아 보내는 어버이 마음 사랑스럽고 대견스러워 허...  
8 정동진 secret
    2015-11-07 2015-11-07 22:12
비밀글입니다.  
7 심상 file
    2015-11-07 2015-11-07 02:32
 
6 자화상 secret
    2015-11-03 2015-11-11 23:59
비밀글입니다.  
5 백록담 secret
    2015-11-02 2015-11-02 18:39
비밀글입니다.  
4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 secret
    2015-10-31 2015-10-31 01:39
비밀글입니다.  
3 저녁 강물에 secret
    2015-10-28 2015-11-25 06:14
비밀글입니다.  
2 나의소망 secret
    2015-10-27 2015-12-06 21:39
비밀글입니다.  
1 시낭송 시 제목 (예제)
    2015-10-26 2015-10-26 07:05
이 곳에 낭송할 시를 기입해주십시오. ... ... ... ... ... 현재 이 예제는 안내를 위한 글이므로, 비밀글 기능에 체크하지 않았습니다만, 참가 신청을 하시는 분들은 이곳에 낭송할 시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