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글 수 21
번호
제목
글쓴이
21 09년] 제7회 시와음악이 춤추는 밤 프로그램 file
관리자
1679 2010-11-21
 
20 08년] 제6회 시와음악이 춤추는 밤 프로그램 file
관리자
2053 2009-06-07
 
19 07년] 제5회 시와음악이 춤추는 밤 프로그램 file
관리자
1857 2009-06-07
 
18 06년] 제4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프로그램 2 file
관리자
1922 2009-05-06
 
17 05년] 제3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프로그램 1 file
관리자
2086 2009-05-06
 
16 제 6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에를 마치고
정소현
2166 2008-12-16
*** 노력과 정성이 별이 되다 *** 각각 다른 모습이 모여 하나가 될 때, 그것은 별이었습니다. 지침 없는 노력이 모여 불을 밝힐 때, 그것 역시 분명 별이었습니다. 화려하지 않으나 은은한 빛을 내며 생명의 숨결이 느껴 질 때, 그것 또한 별이었습니다. 시...  
15 제6회 시와음악이 춤추는 밤 기사
시낭송가협회
2255 2008-11-11
kcnews기사 http://www.kcnews.co.kr/index/bbs/board.php?bo_table=news_03&wr_id=61  
14 제5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을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2072 2007-11-23
제5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11월 19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명동 꼬스트홀에서 공연이 시작된 후 축복의 선물인양 하늘에서 첫눈이 내렸습니다. 시낭송가로 결성된 합창단의 결고운 노래소리와 고사리같은 어린이들이 반짝이는 눈망울로 한 호흡을 하며 ...  
13 제5회 시.음.춤 밤 리허설 및 공지사항
시낭송가협회
2087 2007-11-12
제5회 시와음악이 춤추는밤 공연당일 최종리허설 시간 공지합니다. 시간: 11월19일 오후 15:00 까지 집결 장소: 명동성당 옆 꼬스트 홀 [문화관 건물 2층] 대상: 공연에 출연하는 합창단원 및 출연진 전원. 공연장 주차장 주차 금지 - 당일 명동성당내 주차를...  
12 제5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에 신청안내
관리자
2210 2007-10-15
세상의 생명들이 결실을 맺는 넉넉한 가을입니다. 시와 노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시의 날 기념 “제5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에” 2007년 가을꽃이 곱게 깊어가는 특별한 가을밤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연관람을 희망하는 분은 아래를 참고하시어...  
11 제4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을 마치며... 22
시낭송가협회
2466 2006-11-14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한편의 시가 가을과 함께 곱게 물들여져 가는 11월의 밤... 광진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는 활짝 핀 미소가 어우르고 있었습니다. 본 협회가 주관하는 [제4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행사가 귀빈을 모신 가운데 공연장 가득한 갈채로...  
10 제4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에 예매 안내 2
관리자
2400 2006-10-23
세상의 생명들이 결실을 맺는 넉넉한 가을입니다. 시와 노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시의 날 기념 “제4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에” 2005년 가을꽃이 곱게 깊어가는 특별한 가을밤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연관람을 희망하는 분은 아래를 참고하시어...  
9 제3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행사를 마치고... 2
시낭송가협회
2210 2005-11-16
제3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아름다운 날에 만난 사람은 그 자체가 행복이라고 말씀드려도 될테지요? 행복은 저울에서 얼마의 눈금을 가리킬까요? 충만한 계절 앞에 앉아 아름다운 시와 음악을 통해서 아쉬움으로 깊어가는 가을에 흠뻑 취해 보았습니다. 협회...  
8 제3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초대 1
시낭송가협회
2246 2005-10-26
제3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초대합니다. 한국시낭송가협회에서는 시의날을 기념하고, 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3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행사를 합니다. 아름다운 시낭송과 시가곡이 어우러지는 가을의 추억을 만드십시오. 함께하는 시간 정다운 대화...  
7 제2회'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을 마치고... 2
시낭송가협회
2325 2004-11-16
참으로 아름다운 밤이였습니다. 수틀위에 수를 놓듯 가을 저녁에 시와 음악으로 수를 놓아 보았습니다. 아름다움을 함께 축하하며 나눈 모든 님께... 이 공간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대신 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한 매일을 서로 약속하도록 합시다. 감사...  
6 초대합니다 - 제2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시낭송가협회
2284 2004-10-29
<제2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 가을꽃이 곱게 깊어가는 저녁 저희 한국 시낭송가 협회에서 시을 기념하기 위해 주최하는 “제2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에 선생님을 정중히 초대 하오니 부디 참석하셔서 아름다운 시간 함께 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국 시낭...  
5 성황리 마친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관리자
2358 2003-11-05
회원 여러분의 많은 격려덕분에 성황리에 행사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또한 행사 이전에도 메일로 문의주시며, 관심을 가져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 셨으며, 여러군데에서도 많은 격려와 칭찬을 받은 멋진 행사였습니다. 앞으로도 회원 여...  
4 참으로 잘하셨습니다.
2223 2007-11-20
안녕하십니까? 꼬스트홀을 관리하는 평화방송 구부장입니다. 어제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공연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기억에 남을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훌륭하게 행사를 치르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  
3 [re] 참으로 잘하셨습니다.
시낭송가협회
2179 2007-11-27
구부장님 안녕하셨어요. 이번 공연을 위해 여러모로 힘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음향,조명감독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꼬스트홀을 관리하는 평화방송 구부장입니다. > >어제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  
2 제2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287
시낭송가협회
4800 2004-10-29
제2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가을꽃이 곱게 깊어가는 저녁 저희 한국 시낭송가 협회에서 시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주최하는 “제2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에 선생님을 정중히 초대 하오니 부디 참석하셔서 아름 다운 시간 함께 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국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