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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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불법 광고로 인한 글쓰기 제한안내 1 879
관리자
28015   2008-09-17 2018-12-25 05:10
56 제1회 김수영 시낭송대회 알림 file
새벽풍경
2304   2015-06-18 2015-06-18 21:24
 
55 연락드렸던 이성우입니다. 이상 시인의 작품 올립니다.
swoo4446
2623   2015-05-07 2015-05-07 23:41
오감도-시제삼호 이상 싸움하는사람은즉싸움하지아니하던사람이고또싸움하는사람은싸움하지아니하는사람이었기도하니까싸움하는사람이싸움하는구경을하고싶거든싸움하지아니하던사람이싸움하는것을구경하든지싸움하지아니하는사람이싸움하는구경을하든지싸움하...  
54 노원정보도서관 시 낭송 강좌
실버
2514   2015-05-07 2015-05-07 05:17
노원정보 도서관 지하1층 휴먼 라이브러리 카페서 주 1회 3년째 운영된 시 낭송 동아리 회원 박은숙 입니다 이번에 노원구청 마을지원 사업 일환으로 저희가 10강 시 낭송 강좌를 5월 21~ 7월 23일 목요일 오전 10~12시 또는 오후 1시~3시 개설 하고자 합니다 ...  
53 어디서 모이나요?
천사모
3917   2014-01-18 2014-01-18 08:39
어둠 속에 반짝이는 저 별빛은 저 하늘 그대에게 건네는 아름다운 약속이니 세상이 어둠 속에 잠길때 저 하늘 별을 띄워 그대에게 건네는 푸르른 약속이니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산타클로스를 만난 기분이었다.  
52 시낭송대회 47번 이금안 옥잠화 시 file
화이트
5148   2013-12-04 2013-12-04 09:41
 
51 시낭송 창간호 축사 앙청
시낭송
9286   2013-10-15 2013-10-15 03:10
메일을 못찾아 여기에 올립니다. 선처 바랍니다. ⁂ 존경하는 한국시낭송가협회 김문중 회장님! 나날이 아름다운 빛깔로 무르익어가는 풍요로운 가을, 시월입니다. 회장님의 활약과 귀협회의 번영을 함께 기원합니다. 김문중 회장님! 이번에 전국 최초로 계간 <...  
50 해피데이약도입니다. 1 563
해피데이
13342   2012-12-14 2012-12-15 03:18
해피데이웨딩컨벤션 약도입니다.  
49 김 문 중 선생님께 164
새소리들꽃향
6281   2012-11-23 2012-11-25 19:57
김 문중 선생님 삶을 살아가다 보면 나그네로서의 삶을 살아가다가 우연하게 만나는 사람중에 가장 가까운 이가 아내이겠지요, 그 아내가 평소에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이었는데 살면서 이것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기라도 하는것처럼, ...  
48 이주연작가입니다. 365 file
딩요83
9612   2011-10-15 2011-10-15 03:41
 
47 황금찬 선생님 시비 제막식 참관 237 file
서봉석
9861   2011-05-06 2011-05-08 18:12
 
46 제7회 한일문학교류 원고/ 숨비소리/ 海岩 黃成鎬 839
해암
13270   2011-02-19 2011-03-03 11:25
숨비소리 황성호 물안개 걷히며 들리는 생生의 화음和音 뭍의 기쁜 소식 춤추는 바다 창해滄海에 뿌린 삶, 바람에 실려 아름다운 노래로 내게 오네 풍랑風浪이 이는 날엔 들을 수 없고 청옥靑玉의 별, 한 아름 건진 날 당신은 모든 걱정 잊은 채 행복幸福의 ...  
45 풀잎 191
별꿀맘
6475   2010-12-10 2010-12-10 06:51
풀잎 이준관 나는 풀잎을 사랑한다. 뿌리까지 뽑으려는 바람의 기세에도 눈썹 치켜 올리는 그 서릿발 같은 마음 하나로 참고 버티는 풀잎을 나는 사랑한다. 빗물에 휩쓸려간 자국도 푸르게 푸르게 메워내고 겨울에 얼어 죽은 부분도 입김을 불어넣고 뺨을 비벼...  
44 박진우 자작시 255
별꿀맘
8210   2010-12-09 2010-12-09 02:37
가을 이야기 박진우 단풍 아가씨 얼굴이 빨개졌다. 노오란 정장 입은 은행 총각보고 밤에도 낮에도 은행 총각을 생각하며 부끄러워 빨개진 얼굴을 숨기려 조용히 조용히 단풍 아가씨 고개를 숙였다. 은행 총각 얼굴이 노래졌다. 붉은 빛 어여뿐 단풍 아가씨 보...  
43 포항문학회 / 해후/ 이 용미 198
이용미
7338   2010-06-02 2010-06-02 05:51
해후 이 용미 물가에서 떨며 기다리던 풀잎 새 옷 입을 채비로 분주하고 부드러워진 흙 내음이 말을 걸듯 바람에 실려온다 누구에게라도 꿈을 꾸게 하는 봄볕 내 몸속 한기까지 밀어내고 있다 봄 하늘 그아래 있으면 마음이 부시다 언제쯤이면, 아무런 흔들림...  
42 대통령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293
아시랑
8307   2008-12-16 2008-12-16 02:33
회장님! 먼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제 대회에 참석 했던 경남 함안군의 주경효입니다. 어저께 알았더랬어면 직접 축하의 말씀을 드렸을텐데요 아쉽지만 이렇게 지면으로 축하 말씀 드립니다. 곱게 보이셨던 어제의 모습이 기쁜 소식과 함께 더욱 아름다워...  
41 [re] 대통령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1 654
시낭송가협회
14898   2009-02-06 2009-02-06 03:32
>회장님! >먼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제 대회에 참석 했던 경남 함안군의 주경효입니다. >어저께 알았더랬어면 직접 축하의 말씀을 드렸을텐데요 >아쉽지만 이렇게 지면으로 축하 말씀 드립니다. >곱게 보이셨던 어제의 모습이 기쁜 소식과 함께 더욱 아...  
40 고민교/한일문학교류 425
힐러리
9970   2008-05-27 2008-05-27 06:05
A형 남자 高旼嬌 이정표 아래 있었다 늦가을 같은 그가 선명한 주름을 만들며 웃었다 주름 속에 들어앉은 말들 살아있으나 소리가 되지 못한 말들 말줄임표로 굳어져 주름 속에 있다 흐린 길을 걷는다 그에게서 낙엽 냄새가 난다 스스로 제 몸을 꺾고 에이(A),...  
39 한일문학교류/ 박상경 301
김문중(양광)
10543   2008-05-27 2013-05-30 09:50
하늘 사랑 朴相京 ( 박상경) 어머니의 얼굴 산길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눈가 입가에 피어난 주름 꽃길 따라 퍼지는 황혼의 향기 꽃 망울은 울고 맙니다. 한해 전 장염으로 아파하시던 아버지의 양손을 꼭꼭 눌러가며 새벽을 맞던 날 마디마디 집을 지은 굳은 ...  
38 한일 문학교류/ 김문중 226
김문중(양광)
8368   2008-05-27 2008-05-27 01:47
영혼 이야기 金文中 (김문중) 그믐달 찬 이슬 하늘가 서성이고 가녀린 눈 빛 가지에 걸려 사랑은 목마른 언덕에 들꽃되어 하늘을 마신다. 세월을 달고가는 눈물 젖은 하얀 달 그대 가슴속에 천년을 안고 천사로부터 숨어드는 영혼이야기 눈가에 흐르는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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