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의 멋진 시낭송을 듣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아직은 준비가 안되어 있네요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기억하실까 모르겠네요 얼굴까만 못난이
주제넘게 시낭송한다고 몇번 무대에 올라
행사를 부끄럽게 했던 사람입니다
충남 예산에서 (박희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