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15년10월27일 한국시낭송가협회 회장
김문중, 시의거리 선포를 광진구 구의3동에
학계, 정계, 문학계 모여 세계최초. 우리나라 최초로
시의거리선포 식을 가졌고 선구자 역활을 하였다.
활자로 된 시를 내 육성으로 전달하는데 시간이
3초에서 길게는 4분정도다 가장짧은 공연으로 청중에게
울림을 주고 감동을 줄수있는 공연이 시낭송이며
시낭송가는 짧은 공연 에술가다
더 큰 희망을 구름속에 품듯이 하여야 한다
큰 닭이 알을 낫드시 이나라 사람이 다른나라 .......
시는 넓은 세계를 가지고 있는 하늘과 땅이다
시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다
시는 우주 만물의 정신이다.
시처럼 창의적인것은 없다
전우주가 시 정신이 합의 될때가...
음악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시 다음이다
왜냐 작시가없으면 작곡을 할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입이 없으면 살수가 없지만
입만 말만 가지고도 살수가 없다
시가 가지고 있는 하나의 세계....
시인이 왔다가면 그 향기가 남아 있어야 한다
예 이근배 선생님 같이 좋은 향기가 날것입니다
시는 누가 처음 섰을가
왜 섰을가
맛은 무엇일가
시를 써서
맛이 없고 향기가 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시를 다시 써야한다
박수는 참 멋있다
소리를 들으면 다시 살아날수 있듯이 힘이 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