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없는곳을 사막에다 비유해보자
시의 위상은 최선의 정신이자 최상의 가치로
언제나 시대 사회의 중심에서
하나의 풍향계며 나침반이였으며,
삶을 윤택하게 하여 새로운 체험을 하게 하며
신선한 감동을 맛보게 함으로서
행복에 값을 할 뿐만 아니라
시는 삶을 창조하고 영위하는 힘이자
삶을 향하여 진취적으로 진입해가는
정신적, 실제적 수단이며
내면적 힘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는 인간성의 회복과 진실한
사랑의 실천을 통한 행복의 추구
행복의 분배이기에 그 실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우리는 해야합니다.
소중한 정신문화의 유산인
시단에 급제하신
오문옥, 김경영, 이용미,김영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김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