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뉴스 - 협회 소개

글 수 279
번호
제목
공지 제15호 동인사화집 “후백의 열매” 원고 모집 2019-02-17
공지 2018년 11월 13일 제176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주최 안내입니다. 2018-10-10
공지 2015.09.04. 황금찬선생님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 대한민국예술원 file 2015-09-08
공지 백양문학 시낭송회 소개 55 2009-04-29
공지 PRAK 의 의미는? 151 2003-10-24
219 연길 윤동주연구회와 시낭송 교류 MOU 체결 협정서 file 2015-08-04
 
218 연길 윤동주연구회와 시낭송 교류 MOU 체결 file 2015-08-04
 
217 한국시낭송가협회와 서울시경찰청의 전의경의 언어순화와 정서 함양을 위한 업무 협약식 사진 file 2015-08-04
 
216 후기 제 141회 백양 문학회 및 아차산 토요 한 마당 2015-06-01
산바람 소리가 잔잔한 5월 시원한 숲속의 내음 녹음의 그늘을 찾는 계절이 다가 왔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기 시작해서 몸과 마음이 금방 지치기 쉬운 이 계절에 특별하면서 기적 같은 일들이 찾아 왔으면 합니다.. 목마른 사슴들은 시냇물을 찾듯 순결...  
215 후기 제 140회 백양 문학회 및 스승의 날 기념 2015-06-01
문학을 사랑하는 가슴의 주인공은 이 봄에 눈부신 자기 세계를 안고 사는 사람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화려하고 향기로운 꽃을 눈으로 마음으로 보며 잊엇던 꿈과 삶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가를 함게 찾아 오늘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풍성한 지혜의 샘으로 변화되...  
214 후기 제 139회 백양 문학회 및 보신각 타종 2015-06-01
신록이 꽃보다 아름다운 4월 마지막 날에 푸르름과 함께 비가 조금은 내리는 12시경 보신각 타종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모였습니다 김문중 회장님의 우리 역사가 살아 있는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또한 오늘의 현실의 맞는 마음을 ...  
213 후기 제 138회 백양 문학회 및 불우이웃돕기 2015-04-27
왠지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될것 같은 느낌이 드는 사랑하고 싶은 봄 푸릇 푸릇 돗아 나는 새잎처럼 싱그럽고 상큼한 봄기운을 느끼시나요 벚꽃 만발한 거리를 걷노라면 어느새 저에게도 봄의 향기가 나는듯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살기를 소...  
212 후기 제 137회 백양 문학회 2015-03-16
봄을 등에 지고 따뜻한 세상을 준비하는 2월 끝없이 힘들기만 할것 같던 한해 였는데 어느 덧 겨울의 뭉요를 만끽하는 축복의 시간들이 지나 봄을 기다리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해를 앞두고 많은 생각 또 그동안 평소 소홀했던 이들이 생각나고 보고...  
211 후기 제 136회 백양 문학회 2015-03-16
2015년 청양의 해가 밝아 한달이 다 가고 짦은 2월만 남는 겨울 마지막 날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을미년에는 글검고 행복하고 따뜻항 한해가 도시기를 빕니다.. 시는 미완성을 전제로 한 언어 예술 입니다. 자연과 예술의 향을 느끼며 삶이 얼마 만큼 아름담...  
210 후기_ 제16회 전국 성인 시 낭송 대회 2014-12-28
시 쓰는일 시 낭송을 하는 일 시 가곡을 부르는 일들이 예술 교육으로 메마르고 혼탁한 삶에 힘을 주어 정서적으로 기쁨과 위안 더 나아가 작은 행복까지도 줄 수 있으며 시낭송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조화로움 그리고 독창성 분위기를 끌고 나가는 의지력 공...  
209 후기 제 135회 백양 문학회 2014-12-28
시는 미완성을 전재로 한 언어의 예술입니다 시는 사람의 몸처럼 아름답움과 슬픔과 욕망을 지닌 한 송이 슬픈 꽃이여 아름다운 길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암기할 수 있습니다 시낭송은 공연 예술중에서도 공연 예술의 명약임이 분명합니다 시는 이런 감정을 ...  
208 후기_제12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2014-12-28
시는 손잡을 수 없는 물결과 헤일 수 없는 영마루를 가지고 있으며 시인은 모국어를 아름답게 가꾸는 언어의 정원사다. 우리에게 시와 문학 시낭송가들이 있는 한 씁쓸하고 외롭지는 않다 왜냐하면 문학은 근엄한 직업이기 떄문이며 시낭송가들은 문학의 한 장...  
207 후기 제 133회 백양 문학회 2014-12-22
창문으로 들어 오는 강한 햇볓은 싱그럽고 들판의 이삭은 고개를 숙이고 천고 마비의 계절이 성큼 다가와 산과 들을 형형색색의 수를 놓고 있습니다 오늘 백양 문학 시낭송회에서는 시극과 음악을 준비하여 보여주는 자리를 마련 하였습니다. 지친 마음이 든다...  
206 후기 제 132회 백양 문학회 및 판문점 견학 2014-11-10
이번 문학회는 비무장지대(DMZ) 를 견학하며 국가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전쟁의 아픔을 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안보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자 하시며 김문중 회장님의 말씀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판문점을 처음 견학하는 것에 ...  
205 후기 제 131회 백양 문학회 2014-09-29
새롭다는 것은 언제나 기분 좋습니다. 또 다시 시작 되는 9월 보름달 같은 풍성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 노력 한다면 이루지 못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벼운 행동이나 꾀는 당신으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  
204 후기 제 130회 백양 문학회 2014-08-18
올해는 유독 7월이 한참 지났는데도 이렇게 비가 올가 가락 오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일에 대한 능력이 떨어진다는데요 . 아마 비가 오면 누구나 마음이 싱숭 생숭 한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시는 미완성을 전제로 한 언어 예술 입니다. 시는 사람의 몸...  
203 황금찬 선생님 문학관 건립 2014-07-24
@@@ 황금찬 문학관 건립 추진 위원회 발족 결성식 @@@ 현존하는 문단 최고령 원로 문인 황금찬 선생님의 문학관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서울 종로구 연견동 함춘회관에서 2014년 7월 18일 개최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문단 뿐만 아니라 수많은 국민들로부...  
202 후기 제 129회 백양 문학회 2014-07-23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나라에 헌신한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희생을 깊이 감사 드립니다. 목마른 사슴들은 시냇물을 찻듯 순결의 영혼들이 교감할 수 있는 생명의 꽃을 피우는 한편의 시를 읽고 가슴에 울려 오는 감동과 환한 꺠우침을 열어 주는...  
201 후기 제 128회 백양 문학회 2014-05-19
봄에 눈부신 자기 세계를 안고 사는 사람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화려하고 향기로운 꽃을 눈으로 마음으로 보며 인생의 이야기와 자연의 숨결을 듣고 말하며 꽃보다 아름다운 시를 창작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성의 나무를 가슴속에 심는 기쁨과 시가 가진 새로움...  
200 후기 제 127회 백양 문학회 2014-05-19
" 세월호 " 참사로 못 다핀 꽃들의 영면에 심심한 조의를 표 합니다. 하늘은 산에게 희망을 주고 하늘을 우러러 맑은 영혼을 꿈꾸는 별은 얼룩진 삶을 흐르는 땀방울로 행구어 어둠 속 뒤척이는 밤하늘에 은하수 사연 별빛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잔잔한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