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뉴스 - 협회 소개

글 수 279
번호
제목
공지 제15호 동인사화집 “후백의 열매” 원고 모집 2019-02-17
공지 2018년 11월 13일 제176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주최 안내입니다. 2018-10-10
공지 2015.09.04. 황금찬선생님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 대한민국예술원 file 2015-09-08
공지 백양문학 시낭송회 소개 55 2009-04-29
공지 PRAK 의 의미는? 151 2003-10-24
159 황금찬 선생님 시비 건립을 마치고서^^ 2011-05-13
5월의 하늘에 푸르름처럼 우리가 늘 소원하던 황금찬 선생님의 시비건립이 이루어졌습니다 시인아 하늘의 한점 구름이 가슴에 들어와 행복으로 변하더라 언어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반드시 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시속에 담겨져 있는 정신...  
158 황금찬 시인 시비 제막식 2 file 2011-04-22
 
157 88회 문학회를 마치고서 2011-04-17
88회 문학회가 열렸습니다 . 시는 인간의 감성과 예지와 의지가 빚어낸 언어의 결정체며 맑은 영혼의 집입니다. 라는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 말씀으로 문학회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는 봄의 꽃이 피는 과정을 통하여 자연의 고귀함과 아름다움 생명의 신비를 ...  
156 황금찬선생님 시비 제막 기념 행사 원고청탁 건. 145 2011-04-04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사월 초입 봄향기 따라 협회 회원님께도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약 4년 남짓 우리 모두가 염원하였던 황금찬 선생님의 시비 제막을 드디어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김...  
155 87회 문학회를 마치고서 2011-03-10
87회 믄학회가 열렸습니다 시는 미완성을 전재로 한 언어의 예술입니다 라는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 말씀으로 새해 들어 두번째 문을 열어봅니다 시는 사람의 몸처럼 아름답움과 슬픔과 욕망을 지닌 한 송이 슬픈 꽃이여 아름다운 길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암...  
154 제88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개최 안내 2011-03-04
난 황금찬 “난이 하도 고요하여 한 촉 보냅니다.” 이름도 밝히지 않은 어느 여인의 편지 구름에 물어야 하리 등불을 끄고 가득한 겨울 파도소리.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이 지나 3월은 겨울이 마지막 인사를 얄궂게 심술을 부리네요. 황금찬선생님의 난이...  
153 86회 문학회를 마치고서 2011-02-20
제 86회 문학회가 열렸다 새로운 꿈과 희망을 담은 신묘년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새해 첫단추를 끼워 본다 태양처럼 밝은 희망 곱고 아름다운 꽃들이 이 땅위에 가득한 세상 입 밖으로 나오는 말마다 향기 나고 너는 너 보다는 우리라는 언어에 더 많...  
152 제 87 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개최 안내 2011-02-06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뜻하지 않은 폭설로 설연휴 눈을 보며 울고, 웃던 설 명절 모두 무탈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신묘년 한해 다복과 소원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월 문학회 주최 안내입니다. 2011년 신묘년에는 문학회...  
151 2011년 제86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개최 안내 2011-01-12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신묘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2011번째 문이 열리는 새날에는 이루지 못한 일들과 새로 쓰는 소원하는 다이어리에 동그라미가 채워지도록 소망해 봅니다. 제86회 백양문학시낭송회는 2011년 1월 31일 월요일에 주최합니다. 1월...  
150 2010년 송년 세미나를 마치고서 2010-12-31
청산도 산아 우뚝 솟은 푸른 산아 철철철 흐르는 짙푸른 산아 숱한 나무들 무성히 무성히 우거진 산마루에 금빛 햇살은 내려오고 둥둥 산을 넘어 흰구름 건넌 자리 씻기는 하늘 사슴도 안오고 바람도 안불고 넘엇 골 골짜기서 울어 오는 뻐꾸기............ 청...  
149 후기_제12회 시낭송 대회 2010-12-28
제 12회 시낭송대회를 마치고 **모험을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고,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무의미한 사람이다. **지금의 내가 나의 전부는 아니다. 내 속에는 지금보다...  
148 2010 송년세미나 행선지 청산도 2010-12-05
2010 송년 세미나 행선지 "청산도"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본 협회에서는 겨울바다를 좋아하시는 황금찬 선생님을 모시고 회원여러분과 함께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살아숨쉬는 청산도로 2010년 송년 세미나를 떠나고자 합니다. 청산도는 서편제와 봄의 왈츠 ...  
147 제8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을 마치고 2010-11-30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을 마치고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이 어느덧 8회를 맞았습니다.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하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회원들은 한 자루의 촛불이 되어 어둠을 밝히고 싶었습니다. 가장 잘 하는 모습이 아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고 싶었...  
146 제83회 백양문학회 ]제8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주최 file 2010-11-03
 
145 제82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개최 [백양문학 동인지 출판기념식] 2010-10-11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천고마비의 계절이 성큼 다가온 계절입니다. 고개들어 청명한 하늘구경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요즘 하늘 바라보는 맛이 일품입니다. 외국 어느곳을 가도 볼 수 없을 듯한 한국의 가을하늘! 하늘과 구름의 조화가 참으로 장관을 이루...  
144 제 81회 문학회, 제 15회 전국의림합창경연대회를 마치고 2010-10-08
 여름을 인내한 선물.... 가을이란 값없는 멋진 선물을 받고, 숨을 쉬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간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함이 강물처럼 흐르는 아름다운 계절....... 이 좋은 계절에 81회 문학회를 맞이했고, **완성을 향해 노력하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백...  
143 한국시낭송가합창단 합창연습시간 2010-09-24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가위 추석연휴 가족과 함께 다복한 시간 보내셨는지요? 비피해가 많은 추석인지라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우리 협회 회원여러분의 댁내는 별일 없으셨는지 무탈인사를 드리게 됩니다. 모조록 큰 피해없이 모두 넉넉한 한가위 보내셨...  
142 제8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회 주최 안내 2010-09-15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을이 들어선 자리에 오곡이 익어 마음을 풍성하게 하고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고 긴 연휴로 가족 친지분들과 다복한 시간 보내며 기운 충만하여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이번 제81회 백양문학 시낭송회가 광진문화원 지하 공연장에서 ...  
141 제 80회 문학회를 마치고 2010-09-04
제 80회 문학회가 열렸다. 말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로 시작된 김문중회장님의 인사말은 무심코 던진 말이 다시 자신을 향해 날아 온 화살이 됨을... 그래서 항상 덕이 있는 말과 행동을 한다는 말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했다. 다음로는 추...  
140 제15회 전국 의림합창경연대회 개최 2 2010-08-12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경북 제천 한국음협제천지부에서 제15회 전국 의림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본 협회에서는 한국시낭송가합창단이 본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정 현재 협회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전하는 바입니다. 아래 일정과 같이 연습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