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모든님들 그간 안녕 하시지요?

대 명절 구정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부모님의 사랑의 기를 받으러 가는 고향길이
우리들을 약간은 분주하게도 하지만,
만나 뵐 부모님과 고향이 있어 우리를 기다려 준다는 것은
그래도 기쁜 일 인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차가 밀리고, 조금 힘은 들어도
기쁜 마음으로 몸 건강히 고향에 잘 다녀오세요.
혹 못 가시는 분들은, 계시는 곳에서 명절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들 모두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는 그런 한 해를 다시 한 번 빌어 봅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부회장 정소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