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뉴스 - 협회 소개

글 수 279
번호
제목
공지 제15호 동인사화집 “후백의 열매” 원고 모집 2019-02-17
공지 2018년 11월 13일 제176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주최 안내입니다. 2018-10-10
공지 2015.09.04. 황금찬선생님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 대한민국예술원 file 2015-09-08
공지 백양문학 시낭송회 소개 55 2009-04-29
공지 PRAK 의 의미는? 151 2003-10-24
258 제 182회 문학회 후기 2019-02-01
2019년 새해 1월 제 182회 백양 문학회가 경기지부장 목진희 시인의 사회로 진행됐다. 국민의례 를 마친 후 협회 김문중 회장님 인사 말씀이 있었다. 시 낭송은 시간적 예술 이라고 말할 수 있다. 생각하는 꽃.움직이는 꽃. 말하는 꽃 .노래하는 한국시낭송가...  
257 후기 제 20회 후백 황금찬 전국 성인 시낭송대회 2018-12-11
2018년 12월 9일 오후2시 서울 광진 문화원 B1층 공연장에서 전국시낭송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사회는 목진희 시인이자 낭송가 가 맡았다 전국대회 이다보니 서울을 비롯하여 경기도 . 충청도 . 경상 도 , 강원도 전라도 까지 각지역 에서 참여했다. 20대 부터 ...  
256 (고) 황금찬 시인 시비 시 (문학비) 제막시 참여 2018-11-26
11월 24일 강원도 둔내 K T X 역 앞에 선생님 시비가 세워졌다. 첫눈이 내린 오늘 협회 회장님 (김문중)을 중심으로 이근배 시인 을 모시고 회원 여러분 (황성호,김현재.박현.주성애.유미숙.권희선 )이 다녀왔다. 아침일찍내린 .함박눈이 도로위는 금방 교통...  
255 후기 제 180회 백양문학회 2018-11-14
경기지회장 목진희 시인 의 사회로 광진 문화원 강당에서 백양 문학 시낭송회 가 개최 됐다. 애국가 제창 을 시작으로 협회 김 문중 회장님 인사 말씀 이 있었다. 첫 인사말씀 중에 문득 (고) 황금찬 스승님 을 떠올리 시며 울컥 하시는 모습 이 금방 이라도 ...  
254 11월 3일 함춘회관 에서 (청학 문학상 ) 신인상 수상 2018-11-06
11월 3일 토요일 3시에 함춘회관 에서 청학 문학상 신인상 수상식 이 있었 습니다.. 가을호 에 황도정 선생님, 겨울호에 임소연 선생님 . 박민숙선생님 세분이 등단 하셨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낭송가 협회 시가곡 합창 단 여러분의 축하곡 은 참석...  
253 협회 김문중 회장님 국회 시 낭송 공연 2018년 10월31일 오후 5시 2018-10-26
회장님 께서 국회 시 낭송 출연 요청 으로 10월 31일 수요일 5시에 공연합니다. 국회의원 대 회의실 입니다. 많은 참석과 함께 축하해 주십시요. 한국시낭송가 협회 사무국  
252 제42회 심훈상록문화제에서 file 2018-10-22
 
251 풍성한 추석명절 되십시요 2018-09-21
회원여러분 뜨거웠던 여름이 지났습니다. 회원 여러분 안부를 전합니다. 올 여름 협회회장님께서 건강상의 문제로 협회 활동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이해를 바랍니다 불편하신 몸에도 참석해달라는 각 지회 권유로 부안지회.원주지회 낭송대회 ...  
250 후백(고)황금찬 선생님 1주기 추모 시낭송회. 후백의열매 14사화 동인지 발간 2018-04-08
4월7일 토요일 오후 2시 광진 문화원 강당에서 (고) 황금찬 스승님 1주기 추모 시낭송회가 시인 겸 kbs 성우인 박상경 씨 사회로 진행됐다, 김문중 회장 인사말 하늘엔 별이 시인이요, 지상엔 시인이 별이라. 별은 우주의 빛이요. 시인은 시대의 정신이다. 별...  
249 제 168회 백양문학회 후기 2018-02-07
제 168 회 백양문학회 후기 2018년 무술년 새해 경기지회장 목진희시인의 사회로 백양문학 시낭송회가 문을열었다 협회 김문중 회장님께서 좋은글과 말로 주변사람들에게 전달을 해주며입밖으로 나오는말마다 향기나고 행동이 조신하여 인정이 살갑게 흐르는 ...  
248 후기 제 165회 백양 문학회 2017-05-07
창문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봄볕 푸릇 푸릇 싹터오는 새 잎처럼 싱그럽고 상큼한 봄기운을 느끼시나요. 새들도 저마다 음률의 맞추듯 재잘 되는 소리 숲은 한창 단장중 들리시나요. 지친 마음이 든다면 기분좋은 시와 시낭송이 있고 시 가곡을 들으며 봄을 맞아...  
247 후기 제 164회 백양 문학회 2017-05-07
희망찬 2017년 정유년 행복의 시작 입니다. 닭의 기운을 받아 행운과 기쁨 받으시고 힘찬 닭울음 소리가 시작을 알리듯 만사 형통하는 한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직 꽁꽁 얼어 있는 땅속에서는 파릇 파릇 새 생명들이 잉태 되고 때 늦은 추위로 몸을 움추...  
246 후기 제18회 전국 성인 시 낭송 대회 2017-01-01
시낭송이란, 시낭송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조화로움 그리고 독창성 분위기를 끌고 나가는 의지력 공감을 불러 일으켜 하나 됨으로 이끄는 힘 이것이 시 낭송의 매력이다. 자신을 찾고 계발하고 낭송대회에 도전하신 전원께 먼저 박수를 보낸다. 물질만능과 최...  
245 후기 제 162회 백양 문학회 2017-01-01
우리 사회는 물질 문명의 발달과 고도화된 정보 산업사회로 발전 하면서 정신적인 황페화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언어가 거칠어 지고 잔인한 말들이 난무하며 오락 지향적이고 소비 지향적이며 갈수록 메마르고 혼탁한 모습의 사회로 변모해 가고 잇습니다. 하...  
244 후기 제 161회 백양 문학회 2017-01-01
미완성을 전재로 한 언어의 예술입니다 시는 사람의 몸처럼 아름답움과 슬픔과 욕망을 지닌 한 송이 슬픈 꽃이여 아름다운 길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암기할 수 있습니다 시낭송은 공연 예술중에서도 공연 예술의 명약임이 분명합니다 시는 이런 감정을 지닌 ...  
243 후기 제 160회 백양 문학회 2017-01-01
가을비에 젖고 가을 햇살에 젖은 단풍들이 아름다운 계절에 문학이 있고 시가 있으니 시의 인생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자연과 예술에 다양한 꽃을 각자 가슴에 달고 아름다운 언어의 향기를 담아 온 세계의 행복의 태양시에 뜨도록 노...  
242 후기 제 159회 백양 문학회 2017-01-01
시는 언어 의식이 가장 아름다운 문학 양식이며 감춤과 여백의 미학으로 절재된 단어와 문장 속에서 비유와 압축의 깊은 막이 숨어 있습니다.. 하여 시낭송을 하는 시낭송가는 시인의 심상을 올바르게 전달해야 하며 시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 독자 관객에게 감...  
241 후기 제 158회 백양 문학회 2017-01-01
시는 인간의 감성과 예지와 의지가 빚어낸 언어의 결정체며 맑은 영혼의 집입니다. 라는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 말씀으로 문학회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는 봄의 꽃이 피는 과정을 통하여 자연의 고귀함과 아름다움 생명의 신비를 알며 꽃과 인간이 하나로 합일...  
240 후기 제 157회 백양 문학회 2016-10-10
시는 낭송가들의 음성에 젖어 플잎이 되고 노을이 되어 사랑과 그리움을 움트게 하고 마음의 허물을 깨끗이 씻어 주며 모국어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시와 함게 일으켜 세웠고 시와 더불어 문화를 꽃피웠던 자랑스런 전통을 가진 나라며 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