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예술의 다양한 꽃을 각자 가슴에 달고 아름다운 언어의 향기를

담아 온 세계의 행복의 태양시의 태양이 뜨도록 노력하는 행사

 

우리나라 남쪽 부안에서 한국 시낭송가 협회 부안 한국시낭송디딤돌 협회와 MOU체결.

아름다운 계절 여름에 푸른 바다를 끼고 돌아 돌아 찾은 그곳 부안

파도와 갈메기와 모래가 어우러진 부안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그렇게 멋진 곳에서 한국시낭송가 협회 회원들과 한데 어우러진 오늘 참으로

감명깊은 날입니다

 

한국 시낭송가 협회와 부안 한국시낭송문화 디딤돌협회와 MOU체결을 기념하며

시는 항상 우리 곁에 두고 사랑하고 어루만져 우리 육신의 일부가 되게 하고

분주한 나날과 각박한 세파에 지쳐 녹슬고 고갈된 마음을 재충전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영원한 마음의 양식을 축적하고

정서 향양을 찾은데 ^ 나는 장로가 되고 너는 전도사가 되어^ 현대 사회에 만연한 금권도, 권력도, 사기도, 폭력도 없는

아름다운 음률시인의 자부심을 일꺠워주는 한국 시낭송가 협회 부안디딤돌협회가 되기 바랍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김문중회장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부안 고순복회장님의 인사 말씀과 양규태 이상장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본회의 설립취지는 한국시낭송가협회 부안지회를 창립하여 부안시민이 시를 통해 느끼는 심상의 공명이 널리 퍼져

우리의 소중한 삶이 윤택하고 행복한 깨달음을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언어와 영원히 녹슬지 않는 맑은 감정의 울림 시낭송을 통하여 메말라가는 마음속에 꽃을 피우고

시의 향기를 공감하는 시민이 많아지면 좀 더 아름다운 부안시가 되지 않을까 하며 또한 선열의 훌륭한 업적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역사의 큰 획을 그리신 문향의 정신을 계승하여 아름다운 고장 부안시를 만들고자 합니다

고순복 부안지회장님의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이은명 사묵국장님의 멋진 사회

너무나도 아름다운 노래의 하모니가 하늘에 울려 퍼지는 시간 이었습니다

 

이렇게 성황리에  문학회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좋은 시간을 위하여 늘 애쓰신 .김문중 회장님 고순복 선생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어려운 시간을 내어주신 부안 양규태 이사장님  및 많은 내외 귀빈들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함게 하신 모든 한국 시낭송가 협회 여러분게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시와 음악이 함게 하시기를 바라며 다음 문학회 때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무국장 최해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