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뉴스 - 협회 소개

글 수 279
번호
제목
공지 제15호 동인사화집 “후백의 열매” 원고 모집 2019-02-17
공지 2018년 11월 13일 제176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주최 안내입니다. 2018-10-10
공지 2015.09.04. 황금찬선생님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 대한민국예술원 file 2015-09-08
공지 백양문학 시낭송회 소개 55 2009-04-29
공지 PRAK 의 의미는? 151 2003-10-24
238 후기 제 156회 백양 문학회 2016-10-09
가을을 부르는 하늘의 구름을 가슴에 담아 하늘에 꽃잎을 뿌린 마음과 헹복을 한국 시낭송가 협회 백양문학 시낭송회에서 문을 열어 봅니다.. 신은 꽃에게 아름다운 모양과 색채 그리고 향내를 주었지만 영혼과 움직임과 (언어)를 주지는 않았습니다. 시는 의...  
237 후기 제 155회 백양 문학회 2016-10-05
시와 시조는 인간의 감성과 예지와 의지가 빚어낸 언어의 결정체며 맑은 영혼의 집입니다. 우리는 봄의 꽃이 피는 과정을 통하여 자연의 고귀함과 아름다움 생명의 신비를 알며 꽃과 인간이 하나로 합일된 경지에 이를 때 생명의 근원과 경이로움을 표현하게 ...  
236 후기 제154회 백양 문학회 2016-10-05
시는 미완성을 전재로 한 언어의 예술입니다 시는 사람의 몸처럼 아름답움과 슬픔과 욕망을 지닌 한 송이 슬픈 꽃이여 아름다운 길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암기할 수 있습니다 시낭송은 공연 예술중에서도 공연 예술의 명약임이 분명합니다 시는 이런 감정을 ...  
235 후기 제 153회 백양 문학회 2016-10-03
시의 위상 시가 없는 곳을 사막에다 비유 해보자 시의 위상은 최선의 정신이자 최상의 가치로 언제나 시의 중심에서 하나의 풍향계며 나침반이였으며 삶을 윤택하게하여 새로운 체험을 하게하고 신선한 감동을 맛보게 함으로써 행복한 값을 할 뿐만 아니라 시...  
234 후기 제 152회 백양 문학회 강릉 기행 2016-10-02
하늘의 한점 구름이 가슴에 들어와 행복으로 변하더라 언어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반드시 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시속에 담겨져 있는 정신이나 시가 풍기는 향기도 언어 속에 깃들어 있다 잔잔한 햇살에 부서지는 파도 세상 힘껏 호흡하고...  
233 황금찬 선생님 백수 기념 행사를 마치고서 2016-06-04
하늘에 떠가는 한점 구름이 가슴에 들어와 행복으로 변하더라. "' 시인은 꿈을 꾸는 사람이다 " 현실보다 더 아름다운 순간을 노래하고 있는 것이며 " 詩를 쓰기 전에 먼저 사람이 詩가 되어야 한다 " 그리고 " 詩는 기도이다 " 라고 말씀하시는 스승님 . 후백...  
232 후기 제 151회 백양 문학회 2016-05-31
시는 영혼의 꽃이며 이 나라 이 민족의 모국어입니다 시는 하늘에 뿌리를 두고 줄기와 가지는 세상에 있어 시는 하늘의 꽃이라 부른다 신은 우주와 자연 만상을 창조 하였으나 그 존재하는 것들의 이름은 없었다 그 만상의 이름을 붙인 사람은 최초의 시인이...  
231 후기 제 150회 백양 문학회 2016-05-31
창문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봄볕 푸릇 푸릇 싹터오는 새 잎처럼 싱그럽고 상큼한 봄기운을 느끼시나요. 새들도 저마다 음률의 맞추듯 재잘 되는 소리 숲은 한창 단장중 들리시나요. 지친 마음이 든다면 기분좋은 시와 시낭송이 있고 시 가곡을 들으며 봄을 맞아...  
230 후기 제 149회 백양 문학회 2016-03-02
2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직 꽁꽁 얼어 있는 땅속에서는 파릇 파릇 새 생명들이 잉태 되고 때 늦은 추위로 몸을 움추리며 지내는 나약함을 꾸짖는 듯 합니다. 아직 추운 날들이 많이 남았지만 활기차게 2월을 맞이 하셨으면 합니다.. 지나버린 어제와 오늘 일...  
229 후기 제 148회 백양 문학회 2016-03-02
새로운 꿈과 희망을 담은 병신년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새해 첫단추를 끼워 봅니다 병신년 1`월 세미나겸 문학회를 횡성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태양처럼 밝은 희망 곱고 아름다운 꽃들이 이 땅위에 가득한 세상 횡성에서의 향기를 맡으며 입 밖으로 나...  
228 후기_ 제17회 전국 성인 시 낭송 대회 2016-01-10
모험을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가진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고,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무의미한 사람이다. 지금의 내가 나의 전부는 아니다. 내 속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내가 내 속에 숨어 있다는...  
227 후기 제 146회 백양 문학회 2015-12-04
길가에 떨어진 꽃잎 하나. 바람에 날리는 낙옆 하나 작게는 인생을 이야기 하고 낱말이 놓이는 자리에 따라 뜻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은 시인만이 발견하는 민감한 기술이다. 시인이기 전 낭송가로 시낭송 지도자로 이름을 얻었고 청아한 목소리로 시를 낭송...  
226 후기 제 145회 백양 문학회겸 (시의 거리 선포식 ) 2015-11-30
시는 언어가 피어올린 생명의 꽃이며 영혼의 양식입니다 구의3동 시의거리 선포식에 대한 경과보고를 하겠습니다. 시인 황금찬 선생님께서는 1997년10월부터 광진구 중곡복지관 구의3동 동사무소 광진 문화원에서 매주 월 수 금 시 창작 지도를 하시고 저희들...  
225 후기 제 144회 백양 문학회 2015-11-30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 왔네요 창밖으로 물드는 오색 나뭇잎을 감상해 보셨나요 9월은 너무도 아름 답습니다 ..한 폭의 동양화처럼 자연의 낙조가 곱게 드리워 지는 가을 가을이 주는 풍요로움을 더 많이 느끼시려면 여기 백양문학 시낭송회에서 곡식의 ...  
224 후기 제 143회 백양문학 ( 부안 지부 설립 ) 2015-11-30
자연과 예술의 다양한 꽃을 각자 가슴에 달고 아름다운 언어의 향기를 담아 온 세계의 행복의 태양시의 태양이 뜨도록 노력하는 행사 우리나라 남쪽 부안에서 한국 시낭송가 협회 부안 한국시낭송디딤돌 협회와 MOU체결. 아름다운 계절 여름에 푸른 바다를 끼...  
223 후기 제 142회 백양 문학회 2015-10-05
지친 마음이 든다면 기분 좋은 시와 시낭송이 있고 시 가곡을 들으며 새롭게 기분을 추스리는 것은 어떨까요 ? 꽃들은 여름의 주인공으로 듬뿍 사랑을 받고 목마른 사슴들은 시냇물을 찾고 순결의 영혼들이 교감 할 수 있는 생명의 꽃을 피우는 문학과 시 낭송...  
222 2015.09.04. 황금찬선생님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 대한민국예술원 1 file 2015-09-08
 
221 2015년 8월 5일한국시낭송가협회와 전북 부안 한국시낭송문회 디딤돌과 MOU체결 file 2015-08-11
 
220 연길 윤동주연구회와 시낭송 교류 MOU 체결 (한국 대한투데이) file 201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