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눈부신 자기 세계를 안고 사는 사람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화려하고 향기로운 꽃을 눈으로 마음으로 보며

인생의 이야기와 자연의 숨결을 듣고 말하며

꽃보다 아름다운 시를 창작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성의 나무를 가슴속에 심는 기쁨과 시가 가진 새로움에 공감하며

잊엇던 꿈과 삶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가를 함게 찾아 오늘 시낭송회가 풍성한 지혜의

샘으로 변화되고 지친 마음 삶의 황홀함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문중 회장님의 좋은 말씀으로 문학회와 스승의 날 행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황금찬 선생님을 모시고 스승의 날 노래와 선물 증정식이 함게 이어졋습니다.

 

스승의 노래 합창에는 여러 선생님들이 함게  하셨습니다 .

감사이 잘들었습니다^^**

 

어어 황금찬 선생님은 좋은 말씀으로 우리를 다시 한번 일깨우셨습니다..

 

선생님게서  8살 나이에 훈장 고선생님게 들으신  잊지 못하신다는 글을 우리에게 들려 주셨습니다^^**

 

天不生無祿之人.......천불생무록지인.......하늘은 녹(祿)없는 사람을 내지 않고

地不長無名之草......지부장무명지초........땅은 이름 없는 풀을 키우지 않느니

                                                          (  명심보감(明心寶鑑 )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행사를 마치고 우리는 다시 을지로에 있는 평창 동계올림픽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문화홍보 국장님을 만나다^^**

황금찬 선생님과 김문중회장님을 위시로 해서 임원진은 국장님을 뵈었습니다

다가오는 동게올림픽때 황금찬선생님 상수를 기념하여 어머님의 아리랑과 시낭송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조언의 말씀을 듣고자 찾아 뵈었습니다.

국장님은 좋은 아이디어라 하시며 얼마 있으면 공개 아이디어 모집에 꼭 참여해 달라는 말씀과 함게

이번 동계올림픽이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꼭 되기를 바라신다며 우리에게도

 노력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이렇듯  문화홍보 국장님은 문화를 알리는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계셨습니다

국장님의 노고에 힘입어 저희들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국장님 만나뵙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번문학회는 스승의 날과 동계올리픽 국장님과의 만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자리를 위해 애쓰신 황금찬 선생님 김문중 회장님게 감사드립니다 .

더불어 함게 하신 선생님들게도 감사드립니다^^**

 

                                                             ^^**사무국장 최해연 드림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