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찬 문학관 건립 추진 위원회 발족 결성식            @@@

 현존하는 문단 최고령 원로 문인 황금찬 선생님의 문학관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서울 종로구 연견동 함춘회관에서  2014년 7월 18일 개최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문단 뿐만 아니라 수많은 국민들로부터 존경 받으신 참스승으로 ,선생님의 문학 정신을 높이 기리고

한국 문단에 미친 영향과 업적을 정리 ,전시하여 , 계승한다는 목적으로 원로 문인, 제자, 후학들이 중심이 되어

문학관 건립을 위한 발족식을 거행하게 되었다.             

                                          @   추진위원  @

# 추진 위원장......................신봉승 작가  (황금찬 선생님 제자 )

# 부 위원장............................허영자 시인 ( 한국 시인 협회 32대 회장 역임 )

# 부 위원장............................이길원 시인  ( 국제 펜 클럽 한국 본부 명예회장 )

# 사무처장 ............................홍금자 시인

# 축시 낭송.............................김문중 ( 한국 시낭송가 협회 회장 )

# 이밖에 각 언론사 에서도 앞다투어 보도를 하였다.

   SBS ,, 연합신문 ,, 문화일보 등 취재 경쟁이 치열햇다.

1. 황금찬 선생님 문학관 건립 목적

황금찬 선생님게서 일찍이 교단에서 후학 양성을 하시며 특히 .그들에게 문학 정신의 고매한

향기를 불어 넣어 주셨으며 97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맑은 혼과 뛰어난 정신력으로

시 보급 활동을 하시며 일생을 시의 사원을 가꾸며 문학 정신을 향양하고 계신 한국 문단사에

끼친 영향과 업적을 기록 정리하여 전시하고 선생님의 시적 정신을 계승한다.:" 는 목적으로

선생님을 존경하는 문단 원로 분들과 제자들 그리고 후학들이 중심이 되어

2014년 7월 18일 함춘회관에서 발족식을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2. 건립 장소

고향인 속초와 , 강릉,횡성  3군데가 거론되고 있지만 ,그 중  횡성 에서는  2012년부터 황금찬 시인님 문학관

건립 추진을 활발하게 해 왔습니다

또 한 건립이 확정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생생님의 둘째 아드님은 힝성에서 한우 목장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3. 황금찬 문학관 건랍 위원 현황

한국 문단사에 이렇게 많은 원로 문인과 후학 ,전, 현직 단체장 160여명이 뜻을 같이 한 역사가 없다

이는 39권의 시집과 25권의 수필집을 편찬 하셨으며 , 선생님의 시와 수필은 구름위에 찬란한

무지개가 퍼져 흐르듯 바다와 하늘이 맞닿는 수평선처럼  서로가 평행선으로 이어지듯 많은

독자들에게 존경을 받는 97세의 원로시고 삶의 모습이 시인 이시기 때문이다

4.향후 발전 방향

이번 발족 위원회에 가입한 전 ,현직 단체장은 문학관이 건립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논의 할 계획이며

발족식 이후 소속 단체 회원들의 가입을 권유하며 범 문단적으로 전개하며 황금찬 시인의 시와 수필이

오랜 세월 많은 독자들과 계층간의 경계가 없는 국민의 정서 햠양을 위한 교육적 가치가 매우 평가 되고

있음을 알리는 문학관을 건립하여 후대에게 널리 보급하여 시와 시민이 행복한 세상이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5. 문학관의 효과

우리나라가 세계 최빈국에서 벗어나 선진국 대열에 서게 된 것은 온 국민의 문맹률이  0% 이르고 학력이

높기 때문이며 세종대왕께서 창제한  한글의 덕입니다.

" 시인은 모국어를 아름답게 가꾸는 언어의 정원사이다 "

모국어는 시인에 의하여 순화되고 창조 된다 .

언어가 질서를 잃으면 사회가 질서를 잃게 된다 .허물어진 모국어를 바로 할 수 있으며 언어의 인격,

품격을 높이며 이후 문학이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며 삶의 질을 높일 것입니다.

 #### 추진 위원에 발족식을 위해 애쓰시는 원로 문인 단체장님게 감사드립니다 ..####

                                             ### 사무국장 최해연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