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뉴스 - 협회 소개

글 수 279
번호
제목
공지 제15호 동인사화집 “후백의 열매” 원고 모집 2019-02-17
공지 2018년 11월 13일 제176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주최 안내입니다. 2018-10-10
공지 2015.09.04. 황금찬선생님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 대한민국예술원 file 2015-09-08
공지 백양문학 시낭송회 소개 55 2009-04-29
공지 PRAK 의 의미는? 151 2003-10-24
199 후기 제 126회 백양 문학회 2014-04-28
남녘에 흐드러지게 핀 개나리와 매화가 만발한 3월 얼마남지 않아 서울에서도 볼 수 있는 생각이 좋아지는 계절 입니다. 지나버린 어제와 오늘 , 일 년 동안 초라해진 나를 발견하며 부거운 삶에 짐을 벗어 던지고 태양처럼 밝은 희망 ,곱고 아름다운 꽃들이 ...  
198 후기 제 125회 백양 문학회 2014-03-24
봄을 등에 지고 따뜻한 세상을 준비하는 시가 음악의 선율로 꽃이 되어 시의 향기가 마음속 깊이 울리는 한국의 베네치아 "백양문학 시낭송회 "에 오셔서 시인이 되고 시낭송가가 되어 보고 성악가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다양한 말 (언어) 의 감동, 영...  
197 후기 제 124회 백양 문학회 2014-02-24
하루를 지내고 나면 새 날이 오듯 계사년이 가고 청색의 말이 힘차게 뛰는 2014년 갑오년의 해는 즐겁고 행복하고 따듯한 햔해가 되시길 빕니다 자연과 예술의 향을 느끼며 삶이 얼마만큼 아름답고 가치와 의미가 있는 작품이 나오는 한해가 되기를 빌며 또한 ...  
196 후기_ 제15회 전국 성인 시 낭송 대회 2014-01-06
시 낭송 대회가 어느덧 15회를 맞았습니다 시 쓰는일 시 낭송을 하는 일 시 가곡을 부르는 일들이 예술 교육으로 메마르고 혼탁한 삶에 힘을 주어 정서적으로 기쁨과 위안 더 나아가 작은 행복까지도 줄 수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일반 대중들에게 하나의 문...  
195 후기_제11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2014-01-06
제 11회 시와 음악이 춤추며를 맞이하면서....... 우리 사회는 물질 문명의 발달과 고도화된 정보 산업사회로 발전 하면서 정신적인 황페화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언어가 거칠어 지고 잔인한 말들이 난무하며 오락 지향적이고 소비 지향적이며 갈수록 메마르고 ...  
194 후기 제121회 백양문학회 2014-01-06
시는 영혼의 빛이며 이 나라 이 민족의 모국어 입니다 시는 낭송가들의 음성에 젖어 플잎이 되고 노을이 되어 사랑과 그리움을 움트게 하고 마음의 허물을 깨끗이 씻어 주며 모국어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또한 나라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시...  
193 후기 제120회 백양문학회 2013-11-22
가을비에 젖고 가을 햇살에 젖은 단풍들이 아름다운 계절에 문학이 있고 시가 있으니 시의 인생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자연과 예술에 다양한 꽃을 각자 가슴에 달고 아름다운 언어의 향기를 담아 온 세계의 행복의 태양시에 뜨도록 노...  
192 후기 제119회 백양문학회 2013-10-23
문학은 인간의 이성과 감성이 빚어낸 예지의 결정체이며 순연한 영혼이 서식하는 진실의 집합체라고 합니다. 하여 우리에게 시와 문학이 있는 한 쓸쓸하고 외롭지 않습니다. 가을이 두고 가는 구름을 가슴에 담아 하늘에 꽃잎을 뿌린 마음과 헹복을 한국 시낭...  
191 후기_제118회 백양문학회 2013-09-24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를 만나다 문학 교류 인사 말씀 김문중 하늘에 떠 있는 한 점 구름이 오르페우스와 함게 시혼을 불러 가슴에 들어와 감동과 울림으로 환한 깨우침을 열어주니 행복으로 변하 더라. 대한민국의 역사는 시와 더불어 일으켜 세웟고 ...  
190 후기 제 117회 백양 문학회 2013-08-19
길었던 장마가 끝나고 이제는 폭염으로 무더위에 지친 나무들이 시원한 소나기를 기다리는 7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올 여름에는 아름다운 섬 시의 꽃이 피고 시 향기를 전하고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한국시낭송가 협회 백양문학회 시낭송회가 20년을 넘어서 ...  
189 후기 제 116회 백양 문학회 1 2013-07-10
조국을 위해 쓰러져간 영령들의 혼을 느끼게 하며 머리 숙이게 하는 6월 입니다. 뜨거워지고 찌는 더위라 해도 도란 도란 앉아 웃음 꽃 피우고 더위를 식혀주는 수박화채를 먹으며 시를 읽는 것은 어떨 까요/ 잠시 멈춰진 시간과 더위를 밀쳐 버릴 세계속 한국...  
188 후기 제 115회 백양 문학회 2 2013-06-26
거리를 지날 때마다 은은한 꽃 향기가 마음을 넓게 만들고 추억이 실려 있는 기차를 타고 우리들의 연인과 함게 호반의 도시인 춘천에 와서 문학회를 여니 마음이 더욱더 설레게 하는 신록이 짙어 가는 5월의 마지막입니다 한편의 시를 읽고 가슴에 울려오는 ...  
187 후기 제 114회 백양 문학회 239 2013-05-27
문학을 사랑하는 가슴의 주인공은 이 봄에 눈부신 자기 세계를 안고 사는 사람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화려하고 향기로운 꽃을 눈으로 마음으로 보며 인생의 이야기와 자연의 숨결을 듣고 말하며 꽃보다 아름다운 시를 창작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감성의 나무를...  
186 후기_제113회 백양문학회 312 2013-04-01
창문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봄볕 푸릇 푸릇 싹터오는 새 잎처럼 싱그럽고 상큼한 봄기운을 느끼시나요. 화요일인 오늘 지친 마음이 든다면 기분좋은 시와 시낭송이 있고 시 가곡을 들으며 봄을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오늘은 어떠신가요 이렇듯 회장님의 좋은 말...  
185 후기_제112회 백양문학회 1069 2013-02-25
언어는 우리의 일상 생활을 이어 주는 역할을 하며 또한 반드시 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이 시로 이룩될 때 시는 필연적으로 음악성을 갖게 되며 시와 음악 시낭송은 다 같이 시간적 예술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시는 의미의 전달에만 목적이 있는 것은...  
184 후기_제111회 백양문학회 429 2013-01-21
해가 뜨고 일출이 있으니 내 인생은 해변에 있는 조그만 풍경화다. 그 속에 모든 세상이 담겨 삶은 채워지고 가려지니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가? 또한 내 나이 쉼터에 오니 안개 낀 동양화가 그려지더라… 어딘가 분명 내 뜻에 담긴 소담하고 알찬 그리움이 쌓...  
183 후기_제10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323 2012-12-26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이 어느덧 10회를 맞았습니다.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하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회원들은 한 자루의 촛불이 되어 어둠을 밝히고 싶었습니다. 가장 잘 하는 모습이 아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고 싶었습니다. 또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182 후기_ 제14회 전국 성인 시 낭송 대회 233 2012-12-26
시낭송이란, 시낭송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조화로움 그리고 독창성 분위기를 끌고 나가는 의지력 공감을 불러 일으켜 하나 됨으로 이끄는 힘 이것이 시 낭송의 매력이다. 자신을 찾고 계발하고 낭송대회에 도전하신 전원께 먼저 박수를 보낸다. 물질만능과 최...  
181 후기_2012년 가을 세미나 184 2012-12-19
문학은 인간이 이성과 감성이 빚어 낸 예지의 결정체며 순연한 영혼이 서식하는 진실의 집합체 라고 합니다. 하여 우리에게 시와 문학이 있는 한 쓸쓸하고 외롭지는 않습니다. 가을이 두고 가는 구름을 가슴에 담아 하늘에 꽃잎을 뿌리고 마음과 정신의 꽃밭이...  
180 후기_제109회 백양문학회 [파주지회설립] 205 2012-12-19
한국 시낭송가 협회 파주지회 설립을 기념하며 시는 항상 우리 곁에 두고 사랑하고 어루만져 우리 육신의 일부가 되게 하고 분주한 나날과 각박한 세파에 지쳐 녹슬고 고갈된 마음을 재충전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영원한 마음의 양식을 축적하고 정서 향양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