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뉴스 - 협회 소개

글 수 279
번호
제목
공지 제15호 동인사화집 “후백의 열매” 원고 모집 2019-02-17
공지 2018년 11월 13일 제176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주최 안내입니다. 2018-10-10
공지 2015.09.04. 황금찬선생님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 대한민국예술원 file 2015-09-08
공지 백양문학 시낭송회 소개 55 2009-04-29
공지 PRAK 의 의미는? 151 2003-10-24
179 후기_제108회 백양문학회 74 2012-10-03
시란 가장 아름다운 언어이고 가장 진실된 감정의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아름다운 정서와 고귀한 정신으로 시가 탄생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삶에 지쳐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금 애송시 한편 찾아 시의 향기를 느끼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김문중...  
178 후기_제107회 문학회 152 2012-08-20
시를 읽으면서 인생의 삶을 꺠우친다는 것은 쉬은 일은 아니지만 감동을 받는 시를 읽을 때 마다 새로운 용기가 솟는 것은 올 곧은 자존심이 가슴을 뜨겁게 채워주기 떄문입니다. 한 여름밤 어숨푸레한 달빛이 나를 받아 안듯이 여러분의 작품이 한 영혼의 가...  
177 후기_제106회 문학회 175 2012-07-12
이번 문학회는 파주 야외 무대에서 열렸습니다 태양처럼 밝은 희망 곱고 아름다운 꽃들이 이 땅위에 가득한 세상 입 밖으로 나오는 말마다 향기 나고 너는 너 보다는 우리라는 언어에 더 많은 애정을 느꼈으면 합니다 시는 천 길 절벽 구름의 사다리가 되어야 ...  
176 후기_제105회 문학회 124 2012-07-09
시는 미완성을 전재로 한 언어의 예술입니다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 말씀으로 스승의날 문학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시는 사람의 몸처럼 아름다움과 슬픔과 욕망을 지닌 한 송이 슬픈 꽃이여 아름다운 길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암기할 수 있습니다 시낭송은 공연...  
175 후기_제104회 문학회 163 2012-07-07
황금찬 선생님의 축사입니다 이소강 시인이 첫 시집을 묶는다. 거기에 담을 시편들을 찾기에 구름밭에 손길이 멀다 문을 열자 손에 오는 저 무지개 시인의 눈빛 같구나 이소강 시어들은 하늘도 꽃으로 입을 막고 웃고 있어라 독자들은 고운 말씨를 사랑하시라 ...  
174 후기_제103회 문학회 184 2012-07-06
시는 영혼의 뜰에 피는 사랑의 꽃입니다 시는 영혼의 꽃이며 이 나라 이 민족의 모국어입니다 시는 하늘에 뿌리를 두고 줄기와 가지는 세상에 있어 시는 하늘의 꽃이라 부른다 신은 우주와 자연 만상을 창조 하였으나 그 존재하는 것들의 이름은 없었다 그 만...  
173 후기_제102회 문학회 174 2012-04-07
한 편의 시의 탄생은 한 생명 의 탄생만큼 눈부신 것이다 시는 우주의 부호를 부는 기호들 유추와 유해는 끝이 없어서 모국어의 가락으로 새 잎을 틔워내며 맛깔스런 음식을 만들고 미식가로 하여금 맛을 즐기게 하는 언어의 요리사 백양 문학 꽃은 바람을 거...  
172 후기_제101회 문학회 218 2012-03-23
문학은 말과 행동으로 이룩되는 예술이며 시인은 아름다운 것을 보고 말 (언어)로 올바른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시인은 서로 쓰여지는 재료와 시가 될수 있는 것들을 항상 지니고 살아가며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스립니다. 하여 글을 쓴다는 것...  
171 후기_제100회 백양문학회 162 2012-02-19
시의 위상 시가 없는 곳을 사막에다 비유 해보자 시의 위상은 최선의 정신이자 최상의 가치로 언제나 시의 중심에서 하나의 풍향계며 나침반이였으며 삶을 윤택하게하여 새로운 체험을 하게하고 신선한 감동을 맛보게 함으로써 행복한 값을 할 뿐만 아니라 시...  
170 후기_2011년 송년 세미나 137 2012-01-16
시는 영원한 빛이며 이 나라의 시는 이 민족의 모국어입니다 우리 역사는 시와 함께 더불어 일으켜 세웠고 시와 더불어 문화를 꽃 피웠던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진 나라며 시로 씨앗을 뿌리고 곳간을 채우는 겨레라고 합니다. 고결하신 정신의 스승님 황금찬 선...  
169 후기_제13회 전국 성인 시 낭송대회 231 2011-12-31
모험이란 우리에게 행복을 안겨주며 미래를 개척할 수 잇는 힘을 준다 그렇지 않고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않고 무의미하게 사는 사람은 미래가 더 이상 열리지 않는다 여기 함게 한 낭송가가 되기 위한 분들은 그런 분들이다 미래가 활짝 열려 있다 김문중 회장...  
168 후기_제9회 시와음악이춤추는 밤 244 2011-12-26
영혼의 빛 (시)詩 는 우리들의 마음의 희망의 꽃으로...... ^^ 시는 영혼의 뜰에 피는 사랑의 꽃입니다 ^^ 시는 영혼의 빛이며 이 나라 이 민족의 모국어 입니다 시는 하늘에 뿌리를 두고 줄기와 가지는 세상에 있어 시를 하늘에 꽃이라 부른다 . 하시는 김문...  
167 후기_제94회 백양문학회 222 2011-10-17
하늘은 높고 새들이 우지 짓는 가을 하늘에 한국시낭송가 합창단의 아름다운 은율은 하늘에 꽃을 뿌렸습니다. 김문중 회장님께서는 가을을 친구 삼아 시가곡합창으로 오늘을 빛내고 시를 전하자 멋진 하모니의 빛을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주자 하시며 격려의 ...  
166 후기 제 93회 백양 문학회 2011-09-13
김문중 회장님께서는 황금찬 선생님의 시를 읊으시며 우리를 일깨우시는 인사 말씀을 하셨습니다 심청이보다도 설운 사람이 간 바다엔 인어의 전설 대신 십자성만 외롭다 구름은 심정의 마지막 전령인가 ? 이땅에 인정을 열살쯤 난 소년의 주검 앞에 앉은 어...  
165 제9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회 개최 안내 2011-08-18
제9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회 개최 안내 ◆ 경춘전철역 개통 경축 시화전 및 평내호평역 시낭송 ◆  "경춘선시화전 축하 시낭송회 행사" 누리문학회 시낭송회 모임으로 대체 합니다. ★ 특별 초청 문인 : 황금찬 선생님 문학 강연 이창년 선생님 ★ 특별 초청무대 ...  
164 92 회 문학회를 마치고서^^ 2011-08-06
안녕하세요 예술가로 산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라는 고경자 부회장님의 인사 말씀으로 문학회의 장은 열렸습니다 언어는 틀 안에서 시의 말을 낭송하고 말이 결을 이루어 넘실대는 강물처럼 시가 살아서 말의 결이 숨결을 내뿜고 말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  
163 제92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개최 안내 2011-07-12
안녕하세요. 벌써 7월 입니다. 날씨가 시샘을 하고 여름이 수마(水魔)를 만들어 마음을 무겁게 하는 계절입니다. 무탈 하심을 기원 합니다. 금번 백양문학 시낭송회가 벌써 92회를 맞이합니다. 선생님의 시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이 다가와 원고를 청탁 합니다....  
162 제91회 문학회를 마치고서^^ 2011-07-09
비가 오는 6월의 어느날 뿌려지는 시야에 펼쳐지는 비는 하늘에 땅에 문학회가 횡성에서 열림을 축하하는 듯 아름다운 운치 였습니다 늘 맞이하는 시간들이지만 이번 문학회는 자리를 옮겨 치악산 자락의 정기를 받으며 자연과 어우러진 낭만을 가질수 있는 ...  
161 제 91 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개최 안내 2011-06-14
공지사항 이번 제91회 백양문학 시낭송회는 진기련 조각가님의 자택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아래 참조 하세요. 그리고 이번 문학회에 제출하실 시는 선생님들께 시제를 드리고자 합니다. 시제 : 여름과 호국보훈에 대한 시입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고 6월...  
160 90회 문학회를 마치고서^^ 2011-06-06
90회 문학회가 열렸습니다 태양이 꽃을 물 들이 듯히 문학은 예술을 물들이며 시낭송은 시의 향기를 전한다 라는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말로 문학회의 장을 열었다. 시 속에 담겨 있는 정신이나 시가 풍기는 향기도 언어속에 깃들어 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