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빛  (시)詩 는  

               우리들의 마음의 희망의 꽃으로......

                                                     ^^ 시는 영혼의 뜰에 피는 사랑의 꽃입니다 ^^

시는 영혼의 빛이며 이 나라 이 민족의 모국어 입니다

시는 하늘에 뿌리를 두고 줄기와 가지는 세상에 있어

시를 하늘에 꽃이라 부른다 .

하시는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 말씀으로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은 장대한 문을 열었다

시는 우주와 자연 만상을 창조하였으니 그 존재하는 것들의 이름은 없었다

그 만상의 이름을 붙힌 사람은 최초의 시인이다

신이 우리에게 준 가장 빛나고 은혜로운 선물은 바로 언어다

언어는 창조의 힘이요

우주의 생명이 되는 것이다

하시며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공연이 여러분의 삶을 가꾸는데 영원한 재료가 되었으면 하며

여러분 가슴에 그대 생각을 넣을 수 있는 시의 여신도 함게 드립니다.

 

이어서 황금찬 선생님의 축사가 있으셨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시의 꽃잎으로

                                                    장식한 겨울 장미를 선사하며......

시는 언어의 꽃잎이요

음악은 사랑의 풀잎입니다

 

이 꽃잎과 풀잎의

하늘 문을 열고

하나의 현악기로

초대합니다

 

회장 김문중은

시인이며  시낭송가 입니다

 

그는 늦가을 회원들의 손을 모아

낙옆을 구름으로 묻고

겨울 장미를

웃음으로 부릅니다

 

내일은 오늘이 끝나고

오는 것이 아니고

 

오늘 안에 내일이

내일 안에

청자 연적 같은

꽃이 필 것 입니다

 

이어진 성기조 선생님의 축사 입니다

시와 노래는 한 뿌리에서 출발 했고 또한 우리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영감과 감성을 움직여 삶을 즐겁게 해주며

시는 사람들의 기쁨과 슬픔을 노래하고 삶의 고통을 해소해주는 역활을 하며 균형 잡히게 만들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예술의 한 장르이다

이러한 역활을 담당하기 때문에 이세상에 존재 한다 공연을 관람하면서  시와 음악을 알고 예술을 이해하는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 삶인가 반문하시며 시와음악이 춤추는 밤이 지속적으로 개최 되고 우리들의 삶을 한층 더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축하를 해 주셨다

 

 이어진 광진구청장 김기동님의 축사입니다

문학은 인간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라고 했습니다

그 중에도 시는 감정의 공유 사회현실에 대한 폭로 연대와 나눔 사랑 대안에 대한 상상력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눙애가 실을 뽑아 내듯 정재된 글을 통해 지식과 지헤를 쌓을 수 있고 인생 선배의 세상 읽기를 여러 감각적 형태로 느끼면서

산 경험과 교훈을 얻어 진리에 한 걸은 더 다가 갈 디딤돌로 이용 될 수 있습니다

하시며  마지막으로 항상 어려움  여건 속에서도 문학의 열정을 잃지 않고 정ㅈ니하여 구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시는

김문중 회장님과  문단의 거자이신 황금찬 선생님 회원께 감사를 표하셨다

 

국회의원 추미애님게서는 이렇게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서늘한 가을 바람도 잦아 고 조금씩 매서운 추위를 맞이해야 하는 만추의 밤에 광진구에 시와 노래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축제

시와 음악이 춤추는밤 행사가 열림을 축하 합니다

곱게 잘 다듬어진 우리말로 마음의 길을 섬세하게 가다듬어 밤하늘을  가다듬는다 생각하니 제마음이 절로 청명해지고

애잔해 집니다  부디 더 다양한 게층의 참여와 실속 있는 프로그램을 널리 보급하여 시를 통해 세상을 노래하는 밝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추미애도 시를 노래하는 그 아름다운 마음을 본받아 행복한 사회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우해 

노력하신다면 축하를 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국회의원 권택기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미국의 시인 T.S 엘리엇은 시는 이해되기 전에 전달 된다고 했습니다

이런점에서 시의 리듬감을 최대한 살리는 시낭송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를 머리로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이해하고 그 의미를 전달 받을 수 있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꿈과 열정으로 반들어 낸 이번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겨울이 광진 구민 여러분 모두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는 게절이 되기 바랍니다

 

이어진  국회의원 전헤숙님의 축사입니다

낙옆이 흩날리는 가을 끝자락에 감미로운 시와 음아가으로 행복을 노래하는 행사가 개최됨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의 노력에 힘 입어 점점 메말라 가는 우리 사회가 아름다운 언어와 맑은 감정의 울림으로 표현되는

시낭송을 통해 시가 품고 있는 향기를 교감하고 꽃을 피워 향기나는 아름다운 살회가 되리라고 확신 합니다

오늘 이자리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마음에 희망과 풍요로움을  가져다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회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예술혼이 많은 분들께 전달 도기를 기원 합니다

 

광진 구의회 의장 김수범님의 축사 입니다

      ^ 시란 영혼의 음악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

오늘 밤의 고요 속에 시와 음악을 만나는 일은 우리를 연혼의 심연으로 안내할  것 입니다

시와 음악 시와 영상의 만남은 생각만 해도 기쁘고 즐거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오늘 행사가 구민의 문화욕구에 부응하는 문학과 대중이 한결 더 가까워 질 수 잇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한국 시낭송가 협회의 무궁한 발전과 참석 하신 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어서 광진 문화원장 오금진 님의 축사 입니다

아름다움의 열정 시작의 고통과 희열을 통해 우리 마음에 멋진 심상을 전해주기 위해 주옥 같은 작품을 준비해 주신

회원님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리며 평소에 열심히 지도해 주시는 황금찬 선생님 성기조 선생님게도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시와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에 무한한 감동과 위로를 줍니다

끼와 정열로 동안에 열심히 준비하신 작품이 우리들을 시와 음악의 세계로 빠져들게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모든 분들의 사랑과  정성이 넘치는 축하 매세지 감사드립니다^^**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

      1부

춤의 향연 ..............................................성주풀이..................조갑조

시가곡 합창    . ..지휘  .......아티스트.........신아름

                             반주 ...아티스트 ...........박시인

어머님의 아리랑 ..............황금찬 시 ...낭송 ...김헤영]

가을..................................성기조  시......낭송 ...라경림

사랑하는 그대에게..........이근배   시......낭송   /이명주

홀로 가는길.....................유자효  시.........낭송 ..최해연

 

아름다운 하모니의 음성  잘 감상했습니다 아름다운 시어들의 지저귐이 가슴을 열어좁니다.

 

다음은 시낭송이 있었습니다

울릉도................유치환  시....낭송 이후경 (광양 고등학교 2학년)

 이어서  특별출연       ...................Love Classic (남성 합창단)

                            ^Stain song (우정의 노래) E.A  Fenstad 곡 .별을 캐는 아이.......황금찬   시

                                                  Oh  Happy Day : E dwin R Hawkins

 

       2부   시낭송

나의 사랑하는 나라/................................김광섭 시 .....낭송 ...박병무

별이 뜨는 강마을에.................................황금찬  시....낭송 ....목진희

특별 출연 .................Cello....이보배.................(선화에술 고등학교 3학년)

                    J S .Bach. Partita A For  Violin   NO2 중  Chaconne in  D Minor

 

이어서 시 가곡 합창입니다

사랑의 나무............................홍금자  시 ...낭송   ...김재일

영혼이야기............................김문중  시......낭송 ....이용미

우리 어머니...........................오문옥  시......낭송.....이광민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 하여라...................Ennio Morricone   곡

다 함게 합창.........................................손에 손잡고  / 김눈환 작사..G  머리너 곡

 

정말 멋진 하모니 감사 드립니다

천상으로 가는 마차 타고 늘 음악과 함게 하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늘 애쓰시는 김문중 회장님  황금찬 선생님 모든 회원 분들게 노고와 박수를 보냅니다

애쓰셨습니다 우리를 사랑의 꽃받으로 인도하시는 회장님게 다시금 감사드리며  우리모두 축배의 잔을 들어요

화이팅 멋진 우리님들 사랑합니다  . 사무국장 최해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