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뉴스 - 협회 소개

글 수 279
번호
제목
공지 제15호 동인사화집 “후백의 열매” 원고 모집 2019-02-17
공지 2018년 11월 13일 제176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주최 안내입니다. 2018-10-10
공지 2015.09.04. 황금찬선생님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 대한민국예술원 file 2015-09-08
공지 백양문학 시낭송회 소개 55 2009-04-29
공지 PRAK 의 의미는? 151 2003-10-24
276 후기_제112회 백양문학회 1069 2013-02-25
언어는 우리의 일상 생활을 이어 주는 역할을 하며 또한 반드시 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이 시로 이룩될 때 시는 필연적으로 음악성을 갖게 되며 시와 음악 시낭송은 다 같이 시간적 예술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시는 의미의 전달에만 목적이 있는 것은...  
275 ■ 황금찬 선생님과 김문중 시인 그리고 문우들, 경포에서 239 2006-01-10
한국시낭송가협회의 경포나들이 2005년 12월 28일 나는 초대를 받고 경포바다로 갔다. 그동안 서로 친분을 두텁게 했던 분들을 불러 모아 가벼운 차라도 한 잔 나누는 것으로 한해를 마무리해야하는데 축제의 장에 초대를 받은 것이다. 몇해 전에 일이지만, 23...  
274 광진구 지역 매거진 기사I 456 2007-12-04
The Weekly First 황금찬 선생님 시 소년에게 내용을 크게 보시려면 기사를 클릭하시고, 우측하단 네모박스를 클릭해주세요.  
273 후기 제 114회 백양 문학회 239 2013-05-27
문학을 사랑하는 가슴의 주인공은 이 봄에 눈부신 자기 세계를 안고 사는 사람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화려하고 향기로운 꽃을 눈으로 마음으로 보며 인생의 이야기와 자연의 숨결을 듣고 말하며 꽃보다 아름다운 시를 창작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감성의 나무를...  
272 후기_제111회 백양문학회 429 2013-01-21
해가 뜨고 일출이 있으니 내 인생은 해변에 있는 조그만 풍경화다. 그 속에 모든 세상이 담겨 삶은 채워지고 가려지니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가? 또한 내 나이 쉼터에 오니 안개 낀 동양화가 그려지더라… 어딘가 분명 내 뜻에 담긴 소담하고 알찬 그리움이 쌓...  
271 후기_제10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323 2012-12-26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이 어느덧 10회를 맞았습니다.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하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회원들은 한 자루의 촛불이 되어 어둠을 밝히고 싶었습니다. 가장 잘 하는 모습이 아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고 싶었습니다. 또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270 69회문학회] 후백과열매 동인지 출판기념식 3 file 2009-10-14
 
269 후기_제113회 백양문학회 312 2013-04-01
창문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봄볕 푸릇 푸릇 싹터오는 새 잎처럼 싱그럽고 상큼한 봄기운을 느끼시나요. 화요일인 오늘 지친 마음이 든다면 기분좋은 시와 시낭송이 있고 시 가곡을 들으며 봄을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오늘은 어떠신가요 이렇듯 회장님의 좋은 말...  
268 정해년 밝아오는 여명! 310 2007-01-03
맑고 깨끗한 시냇물이 세상을 적시듯 곱고 아름다운 꽃 백양문학, 시가곡, 지도자, 낭송가 한국 시낭송가 협회 여러분............ 정해년 찬란히 밝아오는 여명속에 힘찬 햇살처럼 저마다 꿈을 이루시고 사랑과 평화 하늘이 점지한 새벽빛을 가슴에 담아 가시...  
267 2006 당진지회설립 기사 322 2007-06-02
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 설립 이경은 기자 26일 당진문화원에서 한국시낭송가협회당진지회(회장: 김명회)가 설립행사를 가졌다. ▲김문중 회장으로 부터 위촉장을 전달받고 있다.(오른쪽이 김문중회장, 왼쪽은 김명회 지회장) 이날 행사에는 한국시낭송가협회 ...  
266 황금찬선생님 시비 제막 기념 행사 원고청탁 건. 145 2011-04-04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사월 초입 봄향기 따라 협회 회원님께도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약 4년 남짓 우리 모두가 염원하였던 황금찬 선생님의 시비 제막을 드디어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김...  
265 몽골의 유적지를 찾아서 [이태준열사 기념공원] 2 2006-07-21
[2000년 여름 세워진 이태준열사 기념공원] (사진이 보이지 않는 분은 엑스박스를 클릭하세요.) 인천 이씨의 32세손인 이태준(李泰俊) 열사는 일반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독립운동가입니다. 이태준 열사는 1883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일부 기록에는 서울에...  
264 시의거리 원고 재검토 요청에 관한 건. 2009-07-01
백양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구의3동 시의거리에 60여편의 시를 다시 전시하기위해 백양시인분들의 원고를 받았습니다. 지난 12월 선포된 시의거리를 전국의 시,도,군 기관장님들이 보시고 각 지역구에도 시의거리를 조성하고자 구의3동으로 많은 문의가...  
263 후기_제9회 시와음악이춤추는 밤 244 2011-12-26
영혼의 빛 (시)詩 는 우리들의 마음의 희망의 꽃으로...... ^^ 시는 영혼의 뜰에 피는 사랑의 꽃입니다 ^^ 시는 영혼의 빛이며 이 나라 이 민족의 모국어 입니다 시는 하늘에 뿌리를 두고 줄기와 가지는 세상에 있어 시를 하늘에 꽃이라 부른다 . 하시는 김문...  
262 제3회 전국물맑히기-초대시인 황금찬 334 2006-09-02
“제3회 전국 물 맑히기" "선상환경예술잔치” 본 협회 고문이신 황금찬 시인과 한국펜클럽회장이신 문효치 시인 참석(초대) '한강 맑히기’ 2006년9월1일 오후7시 한강 유람선에서 시낭송과 노래로 선상예술잔치가 열렸다. 서울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하여 뚝섬...  
261 후기_제102회 문학회 174 2012-04-07
한 편의 시의 탄생은 한 생명 의 탄생만큼 눈부신 것이다 시는 우주의 부호를 부는 기호들 유추와 유해는 끝이 없어서 모국어의 가락으로 새 잎을 틔워내며 맛깔스런 음식을 만들고 미식가로 하여금 맛을 즐기게 하는 언어의 요리사 백양 문학 꽃은 바람을 거...  
260 몽골의 유적지를 찾아서 [자이승 승전탑] 6 2006-07-21
[ 2차대전 전승 기념 자이승 승전탑] ( 간혹 사진이 보이지 않는 분은 엑스박스를 클릭해보세요) 울란바타르 남쪽에 위치한 자이승승전탑은 사회주의 혁명 50주년을 기념하고 1965년에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군 및 독일군에 대항해 싸우다 전사한 소련과 몽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