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7월 입니다. 

날씨가 시샘을 하고 여름이 수마(水魔)를 만들어 마음을 무겁게 하는 계절입니다.

무탈 하심을 기원 합니다.

 

금번 백양문학 시낭송회가 벌써 92회를 맞이합니다.

선생님의 시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이 다가와 원고를 청탁 합니다.

 

백양문학 선생님들의 시는 홈페이지 백양문학 원고란에 20일까지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92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일 시 : 2011725일 월요일 11:00

장 소 : 광진문화원 지하 공연장

 

많은 관심과 격려 속에 아름다운 문학회가 되도록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