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8 12:36:00

저는 어려서 성동구에서 살다 성장하여 다른 지역에서 살지만 아차산을 가끔 오르다 보면 여려 등산객이나 문화공연이 행해지는 것을 보여지는 것이 아름 다웠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우후죽순 생겨 있는 음식장사가 보여 지는 것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은 당연 하며 또한 열린광진, 문화광진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정작 고구려를 개발한다고는 하지만 우리 청소년이나 아차산을 찾는 등산객에는 열린광진, 문화광진을 알리는 어떠한 것도 보이질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아 뒤돌아 오고곤 합니다. 하여 황금찬선생님의 시비가 건립이 된다면 국민 정서와 청소년들의 정신 함양에 일조가 된다면 얼마나 좋은가 하여 제안을 해봅니다.
아래 첨부화일도 함께보내니 읽어 보시고 꼭 제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