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영혼의 꽃이며 이 나라 이 민족의 모국어입니다

시는 하늘에 뿌리를 두고 줄기와 가지는 세상에 있어

시는 하늘의 꽃이라 부른다

 

신은 우주와 자연 만상을 창조 하였으나

그 존재하는 것들의 이름은 없었다

그 만상의 이름을 붙인 사람은 최초의 시인이다

 

신이 우리에게 준 가장 빛나고 은헤로운 선물은

바로 언어다. 언어는 창조의 힘이며

우주의 생명이 되는 것이다.

 

이렇듯 김문중 회장님의 좋은 말씀으로 문학회는 더욱 빛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시 낭송이 있었습니다.

산길 .................................................................황금찬......시......낭송 .....김재일

돌아 오지 않는 마음 ...................................황금찬 ....시......낭송 .....,정소연

영혼이야기.......................................................김문중 ....시.......낭송 .......이광민

축배의 노래....La Traviata .... Giuseppe verdi. 고진숙 역사

 

마음에서 살아 나오는 리듬과 감성 감사이 들었습니다^^**

 

 @   이번 문학회에서는 황금찬 선생님 강연 대신 곧 있을 선생님의 백수 기념

 

     영상과 시극으로 대체 하였습니다...@

 

 

시가곡 합창은 문학회를 빛내는 더욱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반주 ... .....윤혜경 아티스트

지휘.. .......어윤주 아티스트

 

돌아 오지 않는 마음..................... ...........................................황금찬.... 시.

영혼이야기 .............................................................................................김문중 ...시

산길................................................................................................황금찬....시

축배의 노래 ................................................................................ LA Tra viata (Giuseppe Verdi. 고진숙역사

 

아름다운 음성들이 모여 큰 강물을 이루듯 멋진 하모니였습니다^^**

 

이어서 백양문학회 시인들의 자작시 낭송이 있었습니다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백양회원님들의 글에서 행복을 보았습니다.

꽃 내음 가득한 향기가 배워나오는 낭송 감사이 들었습니다

시가 있고 향기와 사랑이, . 아름다움이 넘실대는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언제나 기쁨과 행복이 늘 함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우리를 이끄시는 황금찬 선생님 김문중 회장님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문학회를 위해 애쓰신 백양문학회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사무국장 최해연 드림....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