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위상

시가 없는 곳을 사막에다 비유 해보자

 

시의 위상은 최선의 정신이자 최상의 가치로 언제나 시의 중심에서

하나의 풍향계며 나침반이였으며 삶을 윤택하게하여 새로운 체험을 하게하고

신선한 감동을 맛보게 함으로써 행복한 값을 할 뿐만 아니라

 

시는 아름다운 삷을 창조하고 영위하는 힘이자 삶을 향하여 진취적으로 진입해가는

정신적 실체의 수단이며 내면적 힘이 되기 떄문이다

 

그러므로 시는 인간성의 회복과 진실한 사랑의 실천을 통환 행복의 추구

행복의 분배이기에 그 현실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우리는 해야 한다

김문중 회장님의 아름다운 인사 말씀이셧습니다...

 

이어서 추천시 낭송이 있었습니다

 

근황 ..........................................성기조 ..시................성인 산승.. 낭송

아 훈민 정음 ............................오세영..시 .............. 김건수 .......낭송

영혼이야기.................................김문중 .시................김재일 .......낭송

 

아름다운 낭송 감사 했습니다.

 

다음은 시가곡 합창으로 이어졌습니다 .

이어진 시가곡 합창은 문학회를 빛내주는 멋진 시간 이었습니다

 

어머님 아리랑...................... .. 황금찬 시 ............ ...최해연 낭송

영혼 이야기 ........................ . 김문중 시 ................. 귄희선. 낭송

사랑은 바람 ...........................성기조 .시............. .....김재일 낭송

 

너무나도 아름다운 노래의 하모니가 하늘에 울려퍼지는 시간 이었습니다

 

이어서 권용태선생님의 문학강연이 있었습니다.

 

#  이 땅에 詩가 흐르게 하자 #

 

언어는 우리의 일상 생활을

이어 주는 역할을 하며 또한

반드시 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이 시로 이룩될 때

시는 필연적으로 음악성을 갖게 되며

시와 음악 시낭송은 다 같이

시간적 예술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시는 의미의 전달에만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지 전달 마음과 정의 전달을

꾀 할 때도 있고 충격도 강동도 꺠달음도 줍니다

 

세월이 갈수록 끼를 발산해야 예술의 꽃이 핀다

예술적 접근만이 시를 쓰는 감성이 생긴다 된장찌개에서 나는 향기 상상해야 유무를 알 수 있다.

식재료의 유추 유강 같은 것 이것이 통합되야 감동하는 시가 나온다..시를 쓸데는 미학적 아름다움을 쓰려는 노력이 필요 하다..

생각을 단련시키는 단계가 필요 하다..습작 과 아름다움의 단련 사상 단련 훈련이 잘 되어야 시를 잘 쓸 수 있다

 

자기 정리를 못하는 사람 ,자기추세를 못하는 사람은사상과 교훈적으로 바닥이 된다..

교훈이 부족한 사람은 인격이나 문학적인 면에서 부족한 사람이다.

글을 쓸데는 강동적,읽는 사람들이 강동을 받게 써야 한다.감동의 초기 단계 까지 이끌 수 있는 연출이 필요하다..

자기가 쓴 글을 남들이 감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끔 인간의 삶의 심리 현상을 세밀하게 연구 한다

내가 말한 시어에 상대는 어찌 생각 할까 책임 있는 글 쓰기가 중요하다..

 

이렇듯 선생님의 좋은 말씀으로 우리를 다시 한번 감동하게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백양문학회 시인들의 자작시 낭송이 있었습니다

거침없이 떠오르는 시어에 낭송이라는 아름다움이 더해져 너무도 감동적이었습니다

 

파아란 하늘을 생각하니 힘이 솟는듯 합니다

오늘도 권용태선생님 김문중 회장님게 감사드립니다

여러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우리 백양문학회. 한국 시낭송가 협회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 사무국장 최해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