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에서  11 일 까지  강원도 둔내 고냉지 토마토 축제가 열렸다

둔내 초등학교 운동장 에 특설무대가  마련됐다 .

 한국 시 낭송가 협회 에서는  황금찬 시인 의 고향 이자  문학 마을이 진행중인  강원도 에서  황도정  시인 께서

" 황금찬 시인 을 만나다 ".라는 제목으로 부스 하나를  배정받아  시 낭송 과  후백의 열매  / 시와 꽃과 사랑 앞에서 /  또한

원주 지회 남궁란 시인 의 시집.  황혼의 뜰 / 도  전시.  시 낭송 하시는 분들께  시집 한권 씩 선물로 드리기도 했다

뜨거운 날씨 에도  시 에 대한 사랑 을 느낄수 있었다,

.

한국시낭송가 협회 에서는 9일  13: 30분에  시낭송 특별무대의 공연이  있었다.


1. 여는 시 

 황금찬  시 /  꽃 한송이 드리리다......... 낭송.........김현재


2. 시가곡

황금찬 시  /  산길    ..............       낭송.............남궁난

황금찬 시  /  보내놓고   ......        낭송 .............주성애

황금찬 시 /  별을 캐는 아이  ...... 낭송 .............유미숙   


3. 심상 아리아 1부  공연 

황도정. 남궁란.  권희선. 김현재. 유미숙


4. 황금찬 시 /  어머님의 아리랑 ......낭송 .........김문중

                                                            무용........... 김경영


김문중 시 / 회수를 맞은 남편에게   낭독 ..........김소연


둔내고냉지 토마토 축제는 올해로 8회 째 진행중이다 .

공연마당 ./ 체험마당 / 이벤트 마당 /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가  지나가는 발길을 돌리게한다

내년에는 좀더 많은 회원 여러분의 참여을 기대해본다.

뜨거운 ~ 뜨거운   날씨에도 끝까지 자리를 해준 회원분들 께 감사 드립니다.

10일과 11일 은 원주지회 에서 참여  시낭송, 오카리나. 우쿠렐라.를  공연 하셨다.

감사 드리며 수고 하셨습니다.

8월 문학회는 토마토 축제로 대체 합니다.

유미숙 낭송가  주성애 낭송가  간식 협찬 감사합니다.~ ~ ^^


                                                 2019년 8월 11일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