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  

제22회 전국 시낭송 대회는  동서울 호텔  E-CHlNA  에서 열렸다.


사회는 경기지회장  목진희 시인 이 맡았다

심사위원님은 권용태시인. 이근배시인. 김문중 시인


코로나로 인해 어느하나 긴장의 끈을 놓을수 없는 상황 이다

철저한 방역 및 전원 마스크 착용.발열체크.문진표 작성 및  손소독 .

사회적 거리두기로  철저하게 이루어졌다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모습이다.


무대는 아크릴 을 제작하여 가림판 을 설치했다 

사회자및 심사위원석 도  모두 이크릴판 을 설치하고.

  참가자 마이크는  일일히 덮게를 교체하고  소독 했다


김문중 회장 인사말씀  

시낭송은 시의 음악가이며 성악가 입니다

은하수의 물소리를 찿아 구름에 날린 시 언어를 시 낭송가가 풀잎에 젖은

음성으로 세상의 희,노 애.락.을 성심을 다하여 낭송합니다

하여 시 낭송가를 언어 예술가. 공연예술가 라 할수 있겠지요. 이러한 문학의

가장 근간이 되는 시를 내 것으로 만들며 우리의 마음에 시의 꽃을 피우고

시의 향기를 전하러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 각자 최선을 다하는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코로로나인해 축소 됨을  알리며 참가자분들의 협조를 부탁하셨다.

인사말씀또한  A4로 대체 했다


무관중으로 조용하고 질서 있게 이루어졌다.

 참가자 낭송 만 들릴뿐이다.

 시상 또한 개별 시상으로 이루어졌다.

모든게 소수인원과  정부 방침에 따라 철저하게 진행됨을 다시한번 알린다.


수상자 소개


대상  ( 광진구청장상 )       서울  홍종이  님

금상 ( 광진 문화원장상 )    원주  이종자 님 

은상 ( 광진 문화원장상 )    경기  공성훈  님

              

                           축하합니다


그외 동상. 장녀상 수상자 여러분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축소 해서 열린 낭송 대회지만  낭송의 열의는  뜨거웠다.

참가자 여러분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끝으로 방역 및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을  철저하게  한  환경에서  이루어졌음을  다시한번  알립니다.



                                                                  2020년 12월 19일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