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34회 문학회에서 수료식을 하면서 김문중선생님께서
각자의 소감을 짧게 발표하는 시간을 주도록 하자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마이크로 돌아가며 한마디씩 하시겠지만 짧게나마 본인의 소감을
10줄내로 본 코너에 올려주시면, 문학지에 실어 영원히 보관토록 하고자 합니다.

1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한 소감 커뮤니티- 문학회원고 코너에 올려주시면
잘 정리하여 문학지에 수록하도록 하겠습니다.
마감은 20일까지 하겠습니다.

우리 선생님들 그간 정말 애 많이 쓰셨고,
값진 교육의 결실 사회의 소외받은 시 보급에 전령사로써
많은 적극적인 활동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