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시낭송지도자가 되겠다는 목표의식이 가장 중요하다.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영역을 정해야 한다.

 음성학, 발음트레이닝, 연기연습을 철저히 하고 자신에게 관심 있고 맞는 대상을 정해야 한다.

유치원,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일반인, 주부, 노인단체 등등.

정확하고 좋은 발음을 위해서 먼저 우리 몸을 알아야 한다. 호흡의 중요성 강조.

거울을 보고 똑바로 서서 코로 숨을 아래배까지 들어마시고, 내쉴 때  "아" 소리를 낸다. 

이때 소리가 퍼지지않게 모아서 힘있게 낸다. 탁구공을 우리 몸 속에 넣었다 뺏다 하듯이 한다.

호흡의 공기 덩어리인 호공 즉 나만의 탁구공을 예쁘게 그려본다. 소리를 정확히 내보내야 한다.

시낭송지도자 교재에 있는 '발음 훈련표'와 '발음 유연성 훈련 문장'  연습을 늘 열심히 한다.

라디오뉴스를 들으며 아나운서의 발음을 귀담아 듣는다.

'사회자 수업'으로서 과제를 각자 "강의노트" 이난에 낸다.

과제 1 ; 사회보는 곳의 대상을 정하고, 테마를 정해 대본 쓰기

            (1장 ; 공연명, 사회, 프로그램1,2,3,4...  2장 ; 인사말, 프로그램마다 소개말, 끝인사말)

과제 2 ; 나의 단점 10가지

과제 3 ; 몸에 대해 익히기 (무대와 마이크)

과제 4 ; 나만의 탁구공 그리기

박상경선생님의 열강에 감사드리며, 저의 요약에서 부족한 점 보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