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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노트 - 시창작 양성
글 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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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수업 휴강 안내.
시낭송가협회
http://www.prak.or.kr/home/original_poem_classroom/9270
2006.12.29
07:38:21 (*.57.224.90)
14143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안녕하세요.
송년세미나에 참여해 주신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수고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미참석으로 당진지회설립 축하 메세지를 보내주신
선생님들께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업 공지사항이있어 알려드립니다.
다음주 1월1일 시낭송수업은 쉽니다.
신정연휴 잘 보내시고 1월8일 수업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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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공통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월요반 - 성기조 시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9
화요반 - 황금찬 시인
[국어사전에 실린 비의 종류]
2
2
시낭송가협회
18060
2005-08-23
[국어사전에 실린 비의 종류] 비에 관한 의미를 나타내는 말을 찾아보면 셀 수가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그 중에서 국어사전에 올려진 비에 관련된 단어만 나름대로 간추려 봅니다. 이 이외에도 비와 관련되어 사전에 등재된 단어가 더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
38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속담, 관용구(ㅇ~ㅎ)
시낭송가협회
14393
2005-08-23
아닌 밤중에 홍두깨 본뜻:홍두깨는 본래 다듬이질 하는데 쓰는 도구로써, 나무를 둥글둥글한 모양으로 길고 굵직하게 깎은 것을 말한다 옛날 여인들은 남편을 잃고 홀로 된 뒤에도 개가하는 것을 금지 당했다 이 때문에 젊어서 남편을 잃고 청상과부가 된 여인...
37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속담, 관용구(ㄱ~ㅅ)
2
시낭송가협회
21020
2005-08-23
간이 부었다 본뜻:간은 한의학에서 목기에 해당한다 이는 곧 일을 새로 추진하거나 이끌어 가는 힘을 말한다 즉 간이 크다는 것은 힘찬 추진력과 결단력이 있다는 말이고, 간이 부었다는 것은 추진력이나 결단력이 너무 지나쳐 무모할 때 쓰이는 말이다 바뀐 ...
36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아름다운 뜻을 지닌 토박이 말
1
2
시낭송가협회
17197
2005-08-23
고운매 : 아름다운 맵시나 모양. 또는 아름다운 여인. 글벙어리 : 글을 읽고 이해는 해도 제대로 쓰지는 못하는 사람. 글속 : 학문을 이해하는 정도. 글자살이 : 글자를 쓰고 읽고 하는 일. 글품쟁이 : 글 쓰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길섶 : 길의 가장자리. ...
35
화요반 - 황금찬 시인
띄어쓰기
2
시낭송가협회
18194
2005-08-23
알쏭달쏭 띄어쓰기 [[[ 띄어 쓰기 ]]] 문장 속에서 띄어쓰기를 항상 접하지만 원칙과 용법이 혼동될 때가 많다. 1.띄어쓰기의 원칙 1)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2)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예>꽃이 / 꽃마저 / 꽃밖에 / 꽃에서부터 / 꽃...
34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창작 강좌 소개
1
시낭송가협회
13847
2006-04-12
======= 강좌 소개 ===== * 강 좌 명: 시창작(1년과정) * 강 사: 황금찬 시인 * 수강인원: 6명 * 강 의 실: 광진문화원 4층 * 강의시간: 매주월요일반 15:30~17:30 매주화요일반 13:00~15:00 매주수요일반 11:00~13:00 * 수강신청: 011-730-3611 2006년 수강...
33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들국화-서정태
2
송뢰
15637
2007-09-07
들 국 화 서정태 흰옷 입은 채 들길 가다가 먼 먼 훗날 만나자 언약한 꽃이여 기다림이 초조하고 안타깝기로 거기에 혼자서 피다니! 가슴 뛰던 젊음의 여름날이 지나 서릿발 같은 이 벌판에 그리움에 지친 꽃 나도 이제는 마지막 눈물 짓는 날 들국화... 그대 ...
32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 우리들의 八月로 돌아가자 - 김기림
45
송뢰
14059
2007-08-29
우리들의 八月로 돌아가자 김기림 들과 거리와 바다와 기업도 모도다 바치어 새나라 세워가리라 --- 한낱 벌거숭이로 돌아가 이 나라 지주돌 고이는 다만 쪼악돌이고저 원하던 오- 우리들의 八月로 돌아가자. 명예도 지위도 호사스런 살림 다 버리고 구름같이 ...
31
화요반 - 황금찬 시인
필리핀 시인. 호셀 리살 '나의 마지막 작별'
1
송뢰
15323
2007-04-12
필리핀 시인 호셀 리살(1861~1896) '나의 마지막 작별 리잘이 사형되기 전날 포트 산티아고 감옥에서 쓴 그의 가장 유명한 걸작 시. 마지막으로 면회를 온 여동생 트리디나드에게 기념품으로 준 작은 알콜 난로 속에 시를 적은 종이를 넣은 리잘은 여동생에게 ...
30
화요반 - 황금찬 시인
당나라 시인 최호의 '황학루'
117
송뢰
19000
2007-04-09
황학루(黃鶴樓) 강남 3대 누각 중 하나이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원래 이 곳은 신씨(辛氏) 여인이 운영했던 주점이었는데, 어느 날 찾아온 한 도사가 그녀를 위해 벽에 한 마리 학을 그려주면서 학이 내려와 도와줄 것이라고 일러 주었다. 이 때부터 손님...
화요반 - 황금찬 시인
1월1일 수업 휴강 안내.
1
시낭송가협회
14143
2006-12-29
안녕하세요. 송년세미나에 참여해 주신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수고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미참석으로 당진지회설립 축하 메세지를 보내주신 선생님들께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업 공지사항이있어 알려드립니다. 다음주 1월1일 시낭송...
28
화요반 - 황금찬 시인
4/24일 월요일 수업
67
시낭송가협회
15044
2006-04-18
마지막주 월요일은 백양문학회 시낭송 행사가 있습니다. 월요일 수업은 제22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행사로 대체 됩니다. 본 문학회 참석이 출석률에 포함되오니 모두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찬 선생님께서 지난 시간 말씀하셨습니다. "시인다운 시인이 ...
27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 춘향전 이몽룡의 시
2
천년학
20794
2006-04-10
금준 미주(金樽美酒)는 천인혈(千人血)이요, 옥반 가효(玉盤佳爻)는 만성고(萬姓膏)라. 촉루 낙시(燭淚落時) 민루낙(民淚落)이요, 가성 고처 (歌聲高處) 원성고(怨聲高)라' 금동이의 아름다운 술은 일만 백성의 피요, 옥소리반의 아름다운 안주는 일만 백성의...
26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 윤사월- 박목월
1
2
천년학
21301
2006-04-10
윤사월 박목월 송화(松花) 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 집 눈 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 대고 엿듣고 있다 이 작품은 세련된 시어를 사용하여 순수한 산수의 서경과 인간 본연의 근원적 애수를 노래한 목월의 초기시 세계를 ...
25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 알수없어요.- 서정주
1
155
천년학
16924
2006-04-10
알 수 없어요 한용운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垂直)의 파문을 내며 고요히 떨어지는 오동잎은 누구의 발자취입니까? 지리한 장마 끝에 서풍에 몰려가는 무서운 검은 구름의 터진 틈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꽃도 없는 깊은 나...
24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 부활 - 서정주
2
천년학
17408
2006-04-10
부활 서정주 내 너를 찾아왔다, 순아. 너 참 내 앞에 많이 있구나. 내가 혼자서 종로를 걸어가면, 사방에서 네가 웃고 오는구나. 새벽닭이 울 때마다 보고 싶었다. 내 부르는 소리 귓가에 들리더냐. 순아, 이게 몇 만 시간만이냐. 그날 꽃상여 산 넘어서 간 ...
23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 흰 장미와 백합꽃을 흔들며 - 박두진
171
천년학
14619
2006-04-09
흰 장미와 백합꽃을 흔들며 박 두 진 눈 같이 흰 옷을 입고 오십시요. 눈 위에 활짝 햇살이 부시듯 그렇게 희고 빛나는 옷을 입고 오십시요. 달 밝은 밤 있는 것 다아 잠들어 괴괴-한 보름밤에 오십시요... 빛을 거느리고 당신이 오시면, 밤은 밤은 영원히 물...
22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 해마다 봄이되면- 조병화
2
천년학
16667
2006-04-02
해마다 봄이 되면 조병화 해마다 봄이 되면 어린 시절 그 분의 말씀 항상 봄처럼 부지런 해라 땅 속에서, 땅 위에서 공중에서 생명을 만드는 쉬임 없는 작업 지금 내가 어린 벗에게 다시 하는 말이 항상 봄처럼 부지런 해라 해마다 봄이 되면 어린 시절 그 분...
21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후지무라미사오-암두지감
1
천년학
17219
2006-03-07
후지무라 미사오.(藤村操(ふじむらみさお 1886~1902)學生。明治36年 자살 (벼랑 앞에서 세상을 떠나며 남기는 시) 사세의 구란 어떤 사람의 죽음에 다다르면서 남긴 유언, 즉 그 마지막 한마디(또는 그와 같은 글, 또는 글귀)를 일컫는 것이다. 암두지감 ...
20
화요반 - 황금찬 시인
(기사)노벨문학상수상자
2
천년학
15457
2006-03-07
1901-쉴리 프뤼돔 (프랑스) 시인 1902-테오도어 몸젠 (독일) 역사가 1903-B. 비외른손 (노르웨이) 소설가, 시인, 극작가 1904-프레데리크 미스트랄 (프랑스) 시인 J. 에체가라이 이 에이자기레 (스페인) 극작가 1905-H. 솅키에비치 (폴란드) 소설가 1906-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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