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인사말 - 협회 소개

20051201012859_1[1].gif하늘엔 별, 땅엔 꽃.
우리들 마음엔 아름다운 시.
저 은하수의 물소리를 찾아 구름에 날리는 그 시낭송.
시는 낭송가들의 음성에 젖어 풀잎이 되고 다시 노을이 되지요.

시는 생각의 샘에서 솟아나온 맑디맑은 물입니다.
이 물은 우리의 마음 밭에서 사랑과 그리움을 움터나게 하고
마음의 허물을 깨끗이 씻어주기도 합니다.

언어의 가장 꽃다운 형식이 시입니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일도 많지만
한 시인이 그 마음의뿌리를 내리고 있는 사랑과 바다의 시를, 보석을,
청자 그릇에 담듯 우리는 가슴에 담습니다.
시가 품고 있는 향기를 가슴으로 실어 나르는 일을
바로 우리 낭송가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무엇보다
아름다운 언어와 영원히 녹슬지 않고
수정같이 맑은 감정의 울림으로 좀 더 밝은 사회를 지향하기위해
정신적으로  윤택한 삶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사랑 보급의 씨를 뿌리기 시작한지 어언 20여년이 다 되어갑니다.

시낭송을 통하여, 메말라가는 우리의 마음속에
시의 꽃을 피우고 시의 향기를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문화를 사랑하며 시를 아끼고 사랑하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