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낭송을 하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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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785 | 2009-03-17 |
공지 |
시낭송을 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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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9750 | 200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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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나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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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정 | 3217 | 2005-11-13 |
노하우사전 분류 : 인간관계 하나. 홍시 - 좋아하는 것 챙겨드리기 둘. 비밀 통장 - 목숨 걸고 용돈 드리기 셋. '다시는 안 그럴게요' - 그 가슴에 내가 박은 못 뽑아드리기 넷. 고향집 - 엄마 앞에서 어리광 부리기 다섯. 호스피스 병동 - 전화 자주 걸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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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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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 3120 | 2005-10-20 |
이번주 수업은 바쁘신 선생님을 대신하여 황순남 낭송가님이 애써주셨습니다. 낭송대회가 얼마 남지않아 대회때 까지는 아마도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연습에 많은 시간이 필요할듯합니다. 좋은 성과있으시기를 기대합니다 [공지] 다음주 화요일 수업은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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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벽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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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3032 | 2005-09-29 |
지난 4월12일에 작업한 청계천 소망의 벽이 모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홈페이지 협회뉴스코너에서 글 확인해 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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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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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 2855 | 2005-09-29 |
안녕하세요^^ 어느새 9월의 마지막 수업이었네요 선생님께서는 다른 행사 관계로 오시지 못하여 현재 지도자반 수강중이며 낭송반 반장인 안성희 낭송가님의 수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조용 조용하며 혹여 선생님께 누가 될까 저어하며 조심스럽게 강의하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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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추석후의 맛깔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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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황순남) | 2822 | 2005-09-22 |
추석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회원님들...연휴의 여독에서 아직이신건 아니지요. 사과향처럼 상큼하게 오늘도 시낭송을 사랑하는 님들과 정감있는 웃음과 대화로 9월의 하루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가을 밤하늘의 별을 헤듯이 낭송의 낭랑함도 서서히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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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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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 2880 | 2005-09-15 |
어느새 한주가 흘러 또다시 반가운 얼굴과 마주 대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어쩜 이리도 빨리 흐르는지요^^ 붙잡고 놓아주고 싶지 않은 그런 맘으로 낭송반 님들과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네요.........ㅎㅎ 이번주 수업은 지난주 했던 [이정하님의 그런 사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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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6일...가을 첫 수업 반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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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2917 | 2005-09-08 |
가을입니다. 초록한 잎새들이 가을색으로 물들이기 바로 전~ 하늘을 푸름으로 더욱 현란한 청명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새로운 회원들과 만났습니다. 우리들의 삶은 만남과 헤어짐으로 공존을 하지만... 한용운 님의 싯귀처럼...만날때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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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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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 2943 | 2005-09-02 |
한여름 더위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수업이 아닌가 합니다^^ 시원한 바람을 머금은 가을을 맞이하며... 푹푹 찌는 더위를 떠나보내며... 다음주 9월의 첫 시낭송시간을 기다려 봅니다 시낭송반 소식 -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김종분님과 이유정님이 오랜만에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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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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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 2763 | 2005-08-19 |
안녕하세요. 마지막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붙잡고 싶은마음이 없어요. 얼른가라고 손짓하고 싶은 마음 밖에는... 더위에 너무 지쳤나봐요....*^^* 이번주 수업은 김문중선생님께서 아직 외유중이시라 황순남선생님의 수업으로 지난주에 했던 김송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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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월 9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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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 2731 | 2005-08-12 |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 지혜롭게 헤쳐나가고 있는지요? 엇그제 입추가 지나고 며칠후면 말복이 다가옵니다. 가을의 문턱에서의 시낭송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이번주 수업은 김문중 선생님의 외유로 시인이자 낭송가이신 황순남선생님의 강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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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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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 황순남 | 2888 | 2005-08-05 |
안녕하세요. 여름 더위와 그리고 쉼없는 시낭송... 그 여름의 시낭송에서 가을같은 내음을 잠시 느껴보았습니다. 활짝 웃는 모습으로 새로운 낭송반의 회원이 한분 오셨습니다. 반가운 마음을 정다운 인사와 함께 화요낭송을 할 수 있어서 참으로 기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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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6일-시낭송반 수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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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2962 | 2005-07-22 |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26일 시낭송반 수업 안내 말씀 드립니다. 본 협회에서는 7월25일~26일 양일간에 있을 제2회 시낭송 워크샵으로 인해 26일 화요반 시낭송 수업은 워크샵으로 대신 합니다. 날씨가 무척 덥네요. 저만 덥다면이야...하늘에 따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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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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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 2941 | 2005-07-16 |
한주가 어느때 보다 빠르게 지나간것 같이 느껴집니다. 더운 날씨에 기운이 빠지고 나른해지지 않나요? 건강에 주의하시고 낭송시간에 밝은 모습으로 만나뵈요^^~ 지난주까지 낭송했고 앞으로 계속 수업시간에 낭송할 시 목록입니다 꼭 외우셔야 하는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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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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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 3045 | 2005-07-08 |
안녕하세요 편안한 한 주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지난주 행사후 힘드셨나요 참석하지 못한 분이 많습니다 다음주에는 교실안 가득 웃음꽃이 만발하는 그런 날이기를 바랍니다 == 이번주 소식 == 오랫동안 수고하신 총무님이 사정상 못하시게 되어 새로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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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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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 3137 | 2005-06-29 |
가시나무새 카페에서 열린 제 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회가 비로 인하여 못오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는 우려속에 시작되었으나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시 한편이 아픔과 불안에 떨고 있는 사람들에게 촉촉한 마음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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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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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학 | 2896 | 2005-06-29 |
모두 편히 쉬셨어요? 든든한 화요반 관리자이신 손순옥, 안성희선생님... 묵묵히 한결같은 모습의 송석훈 선생님... 멀리 대구에서 오신 한선향 선생님... 낭송하랴 도움의 손길주시랴 너무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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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 - [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에 대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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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 3078 | 2005-06-22 |
오늘의 수업--- 다음주 월요일에 있을 [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에서 낭송할 시를 연습했습니다 모두 3편이상씩 낭송하게 되는데 선생님께서는 똑같은 시를 낭송해도 낭송하는 사람에 따라 시의 느낌이 달라진다고 하셨습니다. 열심히 연습하여 남의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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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 철조망에 걸린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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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 3293 | 2005-06-15 |
안녕하세요 첫인사드립니다 이번주 부터 시낭송반 홈페이지를 관리하게된 시낭송가 안성희씨와 저 손순옥 입니다 오늘의 수업은 지난주에 했던 [길 / 김기림] [어머니의 기도 / 홍윤숙 ] 이번주 낭송시 [철조망에 걸린 편지 / 이길원]등 3편을 낭송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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