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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원고 - 동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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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시 / 귀천
우재정
http://www.prak.or.kr/home/comm_backyang_donginji_draft/1115267
2017.07.24
07:53:01 (*.188.19.137)
328
김문중회장님, 김현재선생님, 박상경선생님, 임원서ㄴ생님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습니다.
건강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우재정올림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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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05
김명회
김명회
1744
2009-03-19
1. [시의 거리 시] 동행 김명회 /낭송:김명회 석양이 밤꽃향기와 밀월 산마루 향하여 넘어가고 있다 보금자리 찾아가는 살내음에는 오카리나연주가 들려오고 이야기꽃이 화음을 이룬다 노을이 짙어갈수록 사랑의 그림자 길게 머물고 제 짝 찾아가는 퍼덕임이 ...
204
제10회 후백의 열매 원고 / 허진
관리자
1740
2013-09-13
매미 7일의 사랑 鳳山/허 진 七日의 뜨거운 사랑을 위하여 목놓아 울었다 人間들은 시끄럽다고 야단이다 좀 참아주면 안되겠니? 우리는 七日의 사랑을 위하여 땅속에서 七年을 참아왔다 당신들은 10달만에 태어나 100년을 살면서 사랑하고 싸움질도 하지만, 우...
203
제 7 사화집 원고 / 김덕조
시낭송가협회
1739
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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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동인지원고/ 우재정
199
우재정
1737
20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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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후백의 열매 원고 / 서희진(캐네다)
관리자
1735
2013-09-13
수박을 먹으면서 철 아닌 때 이만팔천원 하던 수박이 제 철을 만나 한 통에 오천원 성당을 나오다 축구공만한 수박을 사려고하니 정리하다가 쪼개졌다며 삼천원 의료보험없이 병원 드나들면서 수십만원 약값을 지불해온 난 거스름돈 받지 않고픈 그저 고마운 ...
200
동인지 원고/이소강
이소강
1735
2013-09-21
한 남자를 만났다 - 조지훈 생가를 다녀와서 차운산의 슬픔 가실 듯하니 홀로 북망산에 오르더라 빼앗긴 산하에 묻혀버린 자유가 자연을 부르는 노래 '세사에 시달려도 번뇌는 별빛이라'1) 나그네의 애달픔 꽃들도 서러워 우는데 눈물진 자리 햇살 데불고 서성...
199
제7사화집 원고/ 정선영
시낭송가협회
1731
2010-08-29
198
제9사화집 동인지 원고/김명자
1
관리자
1719
2012-07-25
다시 한 번 그렇게 살아봤으면 캄캄한 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방울 다 쓸어안지 못하여 그대 이름 불러 곁에 앉히고 그리운 맘 보듬으며 풀어보려 하였건만 작은 가슴 너무 버거워 하고픈 말 다 잊고 말았네. 그리움(추억) 봄, 여름, 가을, 겨울. 시도 때도 ...
197
제7회 문학동인지 / 우재정
1
우재정
1719
2010-08-31
196
동인지 원고/ 정순임
관리자
1707
2012-08-17
용대리 황태덕장 겨울 벌판 눈바람과 몸 썩어 투명한 육신으로 박제가 된다 해 지는 저녁 어두움 보다 먼저 찾아온 아득함 산이 되었다가 나목이 되었다가 장막이 되는 시린 삶 먼 바다의 그리움 접고 바람의 골짜기 흐트러짐 없이 꼿꼿하게 절개처럼 무릎세우...
195
제 10 사화집 원고 최해연
샤넬
1700
2013-09-23
마음밭 최해연 발가 벗은 아침이다 너는 마음열어 뒤뚱거리며 비집고 일어서는 동행이라는 언어에 익숙해 졌을때 그리움이 움트기 시작하지만 허전한 나약함에 쪼그리고 앉아 풍선처럼 둥둥 떠나가고 채워도 가슴 한 켠 쓰다듬다 위로 받고 나면 부끄러움에 그...
194
제10사화집 원고/海岩 黃成鎬
해암
1699
2013-09-23
겨울 감나무 황성호 감나무 가지 끝 마지막 남은 까치 밥 직박구리가 쪼고 있다 모든 것 다 내어준 차가운 가지마다 눈꽃은 피어있네 훗날 햇살이 나목에 내려 어린 잎 다시 피울 때 푸른 꿈, 파란 봄을 펼쳐보리라. 비에 젖은 수암봉* 황성호 저 봉우리 손짓...
193
시의 거리 원고 - 김민정_들길
노랑장미
1698
2009-07-15
들길 - 김민정 구름 개인 날 걷고 있다 풀잎 소리 숲 사이 여울에서 살아있는 기억을 본다 햇볕이 나무 이파리에서 잠자는 그늘 밑 끝없이 쏟아내던 고민들 하늘도 내려와 듣던 친구의 사랑이야기 아슴히 전해오는 전설처럼 들길엔 아직도 그 날들이 살아있다.
192
제 7사화집 원고 /전재순
가매
1690
2010-10-02
191
제6화 동인지 원고 / 정선영
2
시낭송가협회
1672
2009-03-19
190
동인지 원고/장현경
자정
1672
2012-07-23
하천의 날 장현경 하늘과 땅 사이에 자연이 있고 인류가 하천유역에서 둥지를 틀듯 ‘하천의 날’ 있었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삼천리금수강산 한반도는 산맥이 산야를 이어 주고 산야는 강으로 엮어 세상을 물로 정화한다. 생명의 젖줄인 하천 삽으로 모래...
189
7사화집 안성희시인 원고
관리자
1671
2010-09-20
188
동인지/ 우재정
우재정
1666
2013-09-25
187
머리말
관리자
1664
2010-10-13
지는 노을(석양)이 아름다운 것은 내일 태양이 또 뜬다는 희망 때문이다. 백양동인들은 아침까치 소리가 남기는 희망같이 소망의 깃발을 흔들며 하늘에 말을 창조하라 하신다 들꽃과 구름 후백의 나무에 8번째 열리는 열매..... 동인들은 아름다운 한 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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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화집 동인지 원고/권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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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654
2012-07-25
겨울아이 권희선 희망 별이여 햇살 겨울에 태어나 흰 눈처럼 맑고 고귀하며 따사롭다 초콜릿 복근 따스한 성품 안경 넘어 하늘빛 미소 아토피를 심하게 달고 살아 어미 가슴엔 상처투성이 인내와 성냄을 참아가며 열정만큼 끝없는 도전 넘어지며 피 흘리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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