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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사화집 / 정선영
시낭송가협회
http://www.prak.or.kr/home/comm_backyang_donginji_draft/274230
2013.09.25
07:05:53 (*.109.153.97)
1575
동주님께.hwp
그리움의순간.hwp
하늘.별.hwp
하루 더.hwp
정선영 약력(2013).hwp
사진은 백양회원 앨범에
가능하다면
동주님께는 지면출판에 넣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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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45
후백의 열매 11집
경천/황순남
912
2014-10-09
바람이 좋다 - 황순남 바람이 좋다 누군가에게 다가가 향기로운 바람이 되고 싶다 등나무 그늘 진 벤치에 앉아 자판기 커피라도 마시며 바람의 향기 나누고 싶다. 논골담화 - 황순남 논골 담 골목에 서면 저만치 파란 바다 내음 코끝으로 향기 바람 소곤거린다...
144
제13집 김명회
김명회
901
2014-10-09
143
사화집원고/서광식
관리자
1003
2014-10-09
추억과 기억의 화음 서광식 사람이 늙으면 젊어서 만든 추억을 먹고 산다. 젊어서 만든 추억은 그러나 늙어서 하얀 그림자다 세월의 무덥속에 갇힌 속절없는 기억의 저편 그리운 사람들 사물들 아련한데 기억의 촉수들이 직무를 유기한다 타이머신타고 과거로 ...
142
사화집 원고/ 김문중
관리자
904
2014-10-08
인간의 끝없는 탐욕 김문중 한껏 만개해 보지도 못한 꽃들아! 그 차가운 곳에서 공포와 절망과 고통속에서 얼마나 추우니 얼마나 두려우니 얼마나 배가고프니 얼마나 힘들까? 상상할 수도 없는 괴로움에 시달리는 너희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진다. 인간의 ...
141
제11회 사화집 원고 / / 최해연
샤넬
941
2014-10-02
그 사람 최해연 늘 웃음으로 운다 아무 일 없다는 듯 어제도 있고 오늘도 사람들에 묻혀 바라보다 그만 웃음으로 아파 한다 어지러움 언저리에 쓴 언어들 스쳐가는 바람 찾고 또 찾는 모습에 그 곳엔 그가 있었다 느티나무 최 해연 너는 평생 하늘로만 치솟다...
140
제11회 사화집 원고 / 고경자
관리자
851
2014-09-28
139
제11회 사화집 원고 / 정영기
관리자
983
2014-09-25
138
제11회 사화집 원고 / 황성호
해암
1003
2014-09-25
137
제11사화집원고 / 정선영
시낭송가협회
777
2014-09-21
136
제11회 사화집 / 박상경
향천
981
2014-09-21
배우 박상경 흐르는 삶 줄기를 타고 합류하여 쪼개어지고 머물다 돌아눕고 맴돌다 휘몰아치며 감정을 노 젖는 예술가여! 그대를 살아 숨쉬게 하는 관객들의 아우성! 그 감동의 강 위에 빛의 박수갈채 띄워 오감의 돛 팽팽히 끌어 올린다. 배우 인생 위에 이정...
135
제11회 사화집 원고 / 권희선
관리자
879
2014-09-20
134
제11회 사화집 / 장현경
관리자
777
2014-09-19
133
제 11사화집 원고/ 이광민
시나브로 이광민
1515
2014-09-11
지구 지킴이의 귀가 새벽 3시 평창 알펜시아를 출발해 진부, 속사를 지나 면온, 둔내에 이르면 새벽 4시. 무거워진 눈을 부릅뜨고 구불구불 끝없을 것 같은 영동고속도로를 달린다. 횡성 휴게소에 들러 손끝이 시리게 차거운 물로 정신을 차리고 나가려는데 ...
132
동인지/ 우재정
우재정
1666
2013-09-25
제10사화집 / 정선영
시낭송가협회
1575
2013-09-25
동주님께.hwp 그리움의순간.hwp 하늘.별.hwp 하루 더.hwp 정선영 약력(2013).hwp 사진은 백양회원 앨범에 가능하다면 동주님께는 지면출판에 넣어주시길...
130
김명회
김명회
1751
2013-09-25
129
제 10 사화집 원고 / 이 용 미
이용미
1561
2013-09-24
128
10사화집 원고/ 장현경
자정
1578
2013-09-24
127
제10사화집 원고/海岩 黃成鎬
해암
1699
2013-09-23
겨울 감나무 황성호 감나무 가지 끝 마지막 남은 까치 밥 직박구리가 쪼고 있다 모든 것 다 내어준 차가운 가지마다 눈꽃은 피어있네 훗날 햇살이 나목에 내려 어린 잎 다시 피울 때 푸른 꿈, 파란 봄을 펼쳐보리라. 비에 젖은 수암봉* 황성호 저 봉우리 손짓...
126
제 10 사화집 원고 최해연
샤넬
1700
2013-09-23
마음밭 최해연 발가 벗은 아침이다 너는 마음열어 뒤뚱거리며 비집고 일어서는 동행이라는 언어에 익숙해 졌을때 그리움이 움트기 시작하지만 허전한 나약함에 쪼그리고 앉아 풍선처럼 둥둥 떠나가고 채워도 가슴 한 켠 쓰다듬다 위로 받고 나면 부끄러움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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