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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회 편집국 - 백양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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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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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문학회 시간변경 18:00
시낭송가협회
http://www.prak.or.kr/home/comm_backyang/43756
2007.10.23
06:09:13 (*.15.178.212)
1607
제43회 백양문학회 행사시간이 18:00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행사진행에 착오없도록 참고해 주시길 협조 부탁드립니다.
10월29일 월요일 광진우체국 행사 시작 18: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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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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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시낭송가협회
9984
2009-05-12
공지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관리자
9636
2009-04-27
공지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수현
10469
2007-08-01
118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461
2006-08-30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회원님의 참여와 사랑으로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아름답게 마칠 수 있었음에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본 행사의 문학강연은 약속한대로 국제펜클럽회장이신 문효치 시인님이 오셔서 열강을 해 주셨습니다. 잠시...
117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554
2006-08-30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회원님의 참여와 사랑으로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아름답게 마칠 수 있었음에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본 행사의 문학강연은 약속한대로 국제펜클럽회장이신 문효치 시인님이 오셔서 열강을 해 주셨습니다. 잠시...
116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624
2006-08-30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회원님의 참여와 사랑으로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아름답게 마칠 수 있었음에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본 행사의 문학강연은 약속한대로 국제펜클럽회장이신 문효치 시인님이 오셔서 열강을 해 주셨습니다. 잠시...
115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405
2006-08-16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 있는지 안부 묻습니다. 본 협회 문학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제27회 시낭송 행사를 열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 기다리겠습니다. 이번 문학 시낭송 행사중에 문학강연에는 현재 국제펜클럽회장이신 문효치 선생님의 ...
114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467
2006-08-16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 있는지 안부 묻습니다. 본 협회 문학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제27회 시낭송 행사를 열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 기다리겠습니다. 이번 문학 시낭송 행사중에 문학강연에는 현재 국제펜클럽회장이신 문효치 선생님의 ...
113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441
2006-08-16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 있는지 안부 묻습니다. 본 협회 문학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제27회 시낭송 행사를 열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 기다리겠습니다. 이번 문학 시낭송 행사중에 문학강연에는 현재 국제펜클럽회장이신 문효치 선생님의 ...
112
제26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16
2006-07-26
맑은 하늘을 보며 문학회를 맞이 할 수 있는 것이 큰 축복임을 참으로 감사히 생각했습니다. 행복한 나들이 되셨는지요... 시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모습, 한결같은 마음으로 26회 문학회에 함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이달에 초대시인이신 시인 권용...
111
제26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521
2006-07-26
맑은 하늘을 보며 문학회를 맞이 할 수 있는 것이 큰 축복임을 참으로 감사히 생각했습니다. 행복한 나들이 되셨는지요... 시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모습, 한결같은 마음으로 26회 문학회에 함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이달에 초대시인이신 시인 권용...
110
제26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33
2006-07-26
맑은 하늘을 보며 문학회를 맞이 할 수 있는 것이 큰 축복임을 참으로 감사히 생각했습니다. 행복한 나들이 되셨는지요... 시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모습, 한결같은 마음으로 26회 문학회에 함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이달에 초대시인이신 시인 권용...
109
몽골의 유적지를 찾아서 [홉스골]
시낭송가협회
1553
2006-07-22
(홉스골을 담은 좀더 많은 사진은 일반사진 코너에 있습니다.) 몽골의 서쪽은 만년설의 산맥이 있고, 남쪽은 황량한 고비사막, 중부지방은 드넓은 초원, 북쪽은 동양의 알프스라는 홉스골이 있다. 울란바타르에서 국내선으로 600km 가량 떨어져 있는 몽골의 스...
108
몽골의 유적지를 찾아서 [ 테를지 국립공원]
시낭송가협회
1640
2006-07-21
(사진이 보이지 않는 분은 엑스박스를 클릭하세요.) 테를지는 작은 금강산이라고 할 정도로 경관이 아름답다.울란바타르에서 약 70km가량 떨어져 있고 국립공원입구를 지나 톨강을 건너게되면 경치가 일순간에 바뀌어 대초원이 펼쳐쳐 있다. 우리가 이틀간 지...
107
몽골의 유적지를 찾아서 [자이승 승전탑]
시낭송가협회
1496
2006-07-21
[ 2차대전 전승 기념 자이승 승전탑] ( 간혹 사진이 보이지 않는 분은 엑스박스를 클릭해보세요) 울란바타르 남쪽에 위치한 자이승승전탑은 사회주의 혁명 50주년을 기념하고 1965년에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군 및 독일군에 대항해 싸우다 전사한 소련과 몽골...
106
몽골의 유적지를 찾아서 [이태준열사 기념공원]
시낭송가협회
1606
2006-07-21
[2000년 여름 세워진 이태준열사 기념공원] (사진이 보이지 않는 분은 엑스박스를 클릭하세요.) 인천 이씨의 32대손인 이태준(李泰俊) 열사는 일반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독립운동가입니다. 이태준 열사는 1883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일부 기록에는 서울에...
105
제26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580
2006-07-07
안녕하세요 7월에 만난 그대가 방가워 웃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문우님 그리고 시낭송가님...그리고 회원님... 제26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부담없이 오셔서 함께하는 자리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내용:제26회 백양문학 ...
104
제26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594
2006-07-07
안녕하세요 7월에 만난 그대가 방가워 웃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문우님 그리고 시낭송가님...그리고 회원님... 제26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부담없이 오셔서 함께하는 자리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내용:제26회 백양문학 ...
103
제26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468
2006-07-07
안녕하세요 7월에 만난 그대가 방가워 웃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문우님 그리고 시낭송가님...그리고 회원님... 제26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부담없이 오셔서 함께하는 자리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내용:제26회 백양문학 ...
102
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462
2006-06-28
6월엔 어여쁜 장미랑... 푸ㅡ른 녹색잎이 너무도 우렁차서 숲속에 갇히고 싶은 충동도 가끔 생기곤 한답니다. 아마 콘크리트 벽속을 오가면서 지내는 빡빡한 도심의 생활에서 찾는 생각의 쉼일테지요. 지난 6월8일~14일의 6박7일의 몽골 문학기행을 마치면서 ...
101
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597
2006-06-28
6월엔 어여쁜 장미랑... 푸ㅡ른 녹색잎이 너무도 우렁차서 숲속에 갇히고 싶은 충동도 가끔 생기곤 한답니다. 아마 콘크리트 벽속을 오가면서 지내는 빡빡한 도심의 생활에서 찾는 생각의 쉼일테지요. 지난 6월8일~14일의 6박7일의 몽골 문학기행을 마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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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479
2006-06-28
6월엔 어여쁜 장미랑... 푸ㅡ른 녹색잎이 너무도 우렁차서 숲속에 갇히고 싶은 충동도 가끔 생기곤 한답니다. 아마 콘크리트 벽속을 오가면서 지내는 빡빡한 도심의 생활에서 찾는 생각의 쉼일테지요. 지난 6월8일~14일의 6박7일의 몽골 문학기행을 마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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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백양문학 시낭송(한.몽 문학교류)
시낭송가협회
1279
2006-06-23
몽골의 수도 울란바트라에 위치한 MIU국제대학 강당에서 그곳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로 강당을 가득 채운 가운데 문학강연과 시낭송...그리고 한국 시낭송가합창단의 시곡으로 제24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가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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