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편집국 - 백양 문학회
글 수 258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입춘을 지나 얼었던 계곡은 천천히 녹아내리고,
숨었던 버들치도 얼굴을 내밀고,
앙상한 나무 가지엔 봄 햇살이 내려앉은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기운이 찾아드는 2월...
제3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에서는 백양문인들의 시낭송과 문학강연
등단시인 축하무대와, 제2기 시낭송지도자 수료식을 함께 갖고자 합니다.
격려와 사랑의 마음으로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 아래 =
* 내용: 제3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 일시: 2007년 2월26일 월요일 11:00~13:00
* 장소: 광진문화원 공연장 F1
지하철2호선-강변역1번 출구(테크노마트 뒷편)
입춘을 지나 얼었던 계곡은 천천히 녹아내리고,
숨었던 버들치도 얼굴을 내밀고,
앙상한 나무 가지엔 봄 햇살이 내려앉은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기운이 찾아드는 2월...
제3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에서는 백양문인들의 시낭송과 문학강연
등단시인 축하무대와, 제2기 시낭송지도자 수료식을 함께 갖고자 합니다.
격려와 사랑의 마음으로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 아래 =
* 내용: 제3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 일시: 2007년 2월26일 월요일 11:00~13:00
* 장소: 광진문화원 공연장 F1
지하철2호선-강변역1번 출구(테크노마트 뒷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