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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노트 - 시창작 양성
글 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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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수업 때 뵙고 싶습니다
천자화
http://www.prak.or.kr/home/original_poem_classroom/5959
2004.12.23
05:18:00 (*.179.85.253)
16137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밤입니다.
날씨도 추운데 모든분들 평안하신지요?
지난번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시낭송 수업에 저도 한번 참여해서 얼굴뵙고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은분들 얼굴도 뵙고 싶습니다.
다음주 화요일 시낭송 수업하실 때 10시까지 참여해도 되는지요?
꼭 참여해서 뵙고만 싶습니다.
허락해주신다면 다음주 화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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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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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월요반 - 성기조 시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9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낭송과 시낭독
48
소나무
16556
2003-11-18
사진게시판을 보면 [시낭송 실제 모습 촬영]이라는 사진이 실렸는데 낭송과 낭독을 이해 못 하신 것 같습니다.
38
화요반 - 황금찬 시인
[re] 시낭송과 시낭독
32
시낭송가협회
15699
2003-11-19
예...홈페이지 운영자로서 아직 시낭송에 대해 많은 지식이 없는지라, 그렇게 제목을 올리고 말았군요. ^^;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게시판을 보면 [시낭송 실제 모습 촬영]이라는 사진이 실렸는데 낭송과 ...
37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인의 네유형 -
60
소나무
12510
2003-12-18
-시인의 네유형 - 세상 사람들을 문제아(問題兒), 유명인(有名人), 현인(賢人) 그리고 보통인 이렇게 네 부류로 나눌 수 있는 것처럼 시인들의 경우도 문제 시인, 유명 시인, 훌륭한 시인, 보통 시인 등으로 구분하여 따져볼 수 있으리라. [첫째, 문제 시인] ...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낭송 수업 때 뵙고 싶습니다
33
천자화
16137
2004-12-23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밤입니다. 날씨도 추운데 모든분들 평안하신지요? 지난번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시낭송 수업에 저도 한번 참여해서 얼굴뵙고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은분들 얼굴도 뵙고 싶습니다. 다음주 화요일 시낭송 수업하실 때 10시...
35
화요반 - 황금찬 시인
[re] 시낭송 수업 때 뵙고 싶습니다
188
시낭송가협회
15864
2004-12-24
보내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물론 환영합니다. 반가운 모습...약속된 수업시간에 뵙기를 바라오니... 망설이시지 마시고 오십시오. 오시는 길에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황순남 011-9862-6766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밤입니다. >날씨도 추운데 모든분들 평안하...
34
화요반 - 황금찬 시인
[국어사전에 실린 비의 종류]
2
2
시낭송가협회
18058
2005-08-23
[국어사전에 실린 비의 종류] 비에 관한 의미를 나타내는 말을 찾아보면 셀 수가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그 중에서 국어사전에 올려진 비에 관련된 단어만 나름대로 간추려 봅니다. 이 이외에도 비와 관련되어 사전에 등재된 단어가 더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
33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속담, 관용구(ㅇ~ㅎ)
시낭송가협회
14391
2005-08-23
아닌 밤중에 홍두깨 본뜻:홍두깨는 본래 다듬이질 하는데 쓰는 도구로써, 나무를 둥글둥글한 모양으로 길고 굵직하게 깎은 것을 말한다 옛날 여인들은 남편을 잃고 홀로 된 뒤에도 개가하는 것을 금지 당했다 이 때문에 젊어서 남편을 잃고 청상과부가 된 여인...
32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속담, 관용구(ㄱ~ㅅ)
2
시낭송가협회
21017
2005-08-23
간이 부었다 본뜻:간은 한의학에서 목기에 해당한다 이는 곧 일을 새로 추진하거나 이끌어 가는 힘을 말한다 즉 간이 크다는 것은 힘찬 추진력과 결단력이 있다는 말이고, 간이 부었다는 것은 추진력이나 결단력이 너무 지나쳐 무모할 때 쓰이는 말이다 바뀐 ...
31
화요반 - 황금찬 시인
띄어쓰기
2
시낭송가협회
18193
2005-08-23
알쏭달쏭 띄어쓰기 [[[ 띄어 쓰기 ]]] 문장 속에서 띄어쓰기를 항상 접하지만 원칙과 용법이 혼동될 때가 많다. 1.띄어쓰기의 원칙 1)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2)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예>꽃이 / 꽃마저 / 꽃밖에 / 꽃에서부터 / 꽃...
30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아름다운 뜻을 지닌 토박이 말
1
2
시낭송가협회
17197
2005-08-23
고운매 : 아름다운 맵시나 모양. 또는 아름다운 여인. 글벙어리 : 글을 읽고 이해는 해도 제대로 쓰지는 못하는 사람. 글속 : 학문을 이해하는 정도. 글자살이 : 글자를 쓰고 읽고 하는 일. 글품쟁이 : 글 쓰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길섶 : 길의 가장자리. ...
29
화요반 - 황금찬 시인
낭송 공부 하고싶습니다
35
정임선
18190
2005-09-29
안녕하세요 많은 방을 둘러보다 겨우 찾았습니다 저는 수필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필 낭송을 잘하고 싶어 문을 두드렸습니다 시 낭송과 수필 낭송은 차이점이 있는지요 그렇지 않다면 공부하고 싶습니다 모집 기간이 지났는지 화요일 수업시간 에 가면...
28
화요반 - 황금찬 시인
[re] 낭송 공부 하고싶습니다
52
시낭송가협회
12398
2005-09-30
>안녕하세요 >많은 방을 둘러보다 겨우 찾았습니다 >저는 수필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필 낭송을 잘하고 싶어 문을 두드렸습니다 >시 낭송과 수필 낭송은 차이점이 있는지요 >그렇지 않다면 공부하고 싶습니다 >모집 기간이 지났는지 >화요일 수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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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 저산넘어-칼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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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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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5
꼭 암송하라 지령을 내린 작품이죠?^^ 칼부세(독일시인, 소설가, 평론가) 출생지: 독일폰젠의 비른바움 근교 린텐슈타트 주요저서: 신시집 1895년, 청춘의폭풍 1896년 저 산 넘어 칼부세 저 산 넘어 멀리 헤메어 가면 행복이 산다고들 말 하기에 아! 남들과 ...
26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 미라보다리-아폴리네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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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학
20148
2006-02-25
흠... 선생님께서 준 이시가 없네요? 외우라 하여 잘 가지고 다녔었는데... 아무래도 잊어버린듯... 흑 이글 보시는 선생님 시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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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 산유화- 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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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1902~1934년) 가사 시조문학을 7.5조로 바꾼 시인 데뷔 : 1920년 창조지 - 낭인의 봄, 야의 우적, 우과의 읍, 그리워 작품 : 시 '산유화', '고랑', '생과 사',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산유화 김소월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이름 없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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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 가람 이병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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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병기 시 / 이수인곡/ sop 신영옥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 앞에 나섰더니 서산머리에 하늘은 구름을 벗어나고 산뜻한 초사흘달이 별 함께 나오더라 달은 넘어가고 별만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별이며 내 별 또 어느게요 잠자코 홀로 서서 별을 헤어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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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반 - 황금찬 시인
(기사)노벨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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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반 - 황금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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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무라 미사오.(藤村操(ふじむらみさお 1886~1902)學生。明治36年 자살 (벼랑 앞에서 세상을 떠나며 남기는 시) 사세의 구란 어떤 사람의 죽음에 다다르면서 남긴 유언, 즉 그 마지막 한마디(또는 그와 같은 글, 또는 글귀)를 일컫는 것이다. 암두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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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 해마다 봄이되면- 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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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2
해마다 봄이 되면 조병화 해마다 봄이 되면 어린 시절 그 분의 말씀 항상 봄처럼 부지런 해라 땅 속에서, 땅 위에서 공중에서 생명을 만드는 쉬임 없는 작업 지금 내가 어린 벗에게 다시 하는 말이 항상 봄처럼 부지런 해라 해마다 봄이 되면 어린 시절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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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 흰 장미와 백합꽃을 흔들며 - 박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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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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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9
흰 장미와 백합꽃을 흔들며 박 두 진 눈 같이 흰 옷을 입고 오십시요. 눈 위에 활짝 햇살이 부시듯 그렇게 희고 빛나는 옷을 입고 오십시요. 달 밝은 밤 있는 것 다아 잠들어 괴괴-한 보름밤에 오십시요... 빛을 거느리고 당신이 오시면, 밤은 밤은 영원히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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