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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노트 - 시낭송가 지도자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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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낭송가 전문과정에 대해서..
시낭송가협회
http://www.prak.or.kr/home/sinangsongga_coach_classroom/6012
2006.12.02
07:21:54 (*.129.32.204)
1831
자야님 안녕하세요~^^
시낭송대회접수는 협회내 교육과정을 수료하지 않아도 접수 가능합니다.
걱정하지마시고 준비하신 시 낭송 잘 하셔서 좋을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시낭송가 협회 회원이긴 하지만..
>집도 멀고 항상 애태우기만 하다가.. 낭송가 전문과정은 밟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시낭송가대회에 접수는 했습니다.
>
>협회내의 낭송가 전문과정을 거쳐야만
>접수가 가능한건가요?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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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시낭송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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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글/장미숙 보고 싶다 말하면 가슴이 아파 꿀꺽 삼켜 버렸다. 널 생각하면 늘 낯선 그리움 되어 목이 매 인다. 우리는 언제나 수평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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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명 시-[푸른 오월] 시낭송 수업 푸른 오월 시.노천명 청자 빛 하늘이 육모정 탑 위에 그린 듯이 곱고 연당 창포 잎에 여인네 행주치마에 첫여름이 흐른다. 라일락 숲에 내 젊은 꿈이 나비같이 앉은 정오 계절의 여왕 오월의 여신 앞에 네가 왠일로 무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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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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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6월은 보훈의 달입니다. 6월6일은 현충의 날이라 수업은 없었습니다. 즐거운 연휴가 아니기에 홍윤숙 시인의 어머니의 기도를 낭송해 보시면서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한주를 보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어머니의 기도 홍윤숙 높은 잔물지는 나뭇가지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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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푸른 오월/노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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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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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2
푸른 오월 시.노천명 청자 빛 하늘이 육모정 탑 위에 그린 듯이 곱고 연당 창포 잎에 여인네 행주치마에 첫여름이 흐른다. 라일락 숲에 내 젊은 꿈이 나비같이 앉은 정오 계절의 여왕 오월의 여신 앞에 네가 왠일로 무색하고 외롭구나. 밀물처럼 가슴속 밀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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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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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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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자유로움 속에서 수업이 시작되었다. 왜냐하면 오늘은 우리끼리 수업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1부와 2부 모두 수강생들이 1일 교사가 되어 수업을 진행했다. 1부 시간에는 허영자 시인의 '관음보살님'을 한 사람씩 나와서 낭송하며 진행하였다. 2부 시간에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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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비밀번호(은행에서 있었던 일)
1
우재정
1724
2005-10-28
할머니의 비밀번호 - 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 작은 목소리로 "비들기" 황당한 은행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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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너무 애쓰셨어요~^^
천년학
1725
2005-06-29
모두 편히 쉬셨는지요?~^^ 백양문학회와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너무 애쓰셨어요~ 우리 선생님들 덕분에 행사 잘 마무리 되어 행복합니당~^^ 그리고 아산에 장미숙선생님~^^ 사진 바로 올려주셔서 행사모습 잘 봤어요~ 헌데 사진을 보니 흔들린 사진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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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만큼 큰 성공이 있지요.
1
우재정
1725
2005-11-06
껍데기 속의 영혼이 깨어나려면 .. 신이 이 세상에서 인간들과 함께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 하루는 호두과수원 주인이 신을 찾아와 청하였다. "저한테 일년 날씨만 맡겨 주시오. 딱 일년만 모든 게 절 따르도록 해 주시오." 하도 간곡히 조르는지라 신은 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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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황금찬 - 6월 5일 수업
서영
1730
2007-06-07
6월 황금찬 6월은 녹색 분말을 뿌리며 하늘 날개를 타고 왔느니. 맑은 아침 뜰 앞에 날아와 앉은 산새 한 마리 낭랑한 목청이 신록에 젖었다. 허공으로 날개 치듯 뿜어 올리는 분수 풀잎에 맺힌 물방울에서도 6월의 하늘을 본다. 신록은 마음의 하늘을 담고 ...
74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1
예랑
1730
2005-12-23
낯설고 생소하고... 그렇게 시작한 공부가 결실을 맺고 당당하게 자격증을 수여받고... 가슴 뿌듯함을 가슴 가득 품으면서도 너무나 모자람이 새록새록 돋아나 모자람을 채우기 위해 다시 재수강 등록을 하였다. 새해에는 더 많은 것을 욕심껏 배워야지. 김문...
73
(독서지도-화가)박수근
천년학
1733
2006-03-07
한국 화가. 활동분야 예술 출생지 강원 양구(楊口) 주요작품 《소녀》《산》《강변》 1914년 강원도 양구(楊口) 출생에서 출생하였다. 독학으로 미술을 공부하고 1932년 제11회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 화단에 등장하였다. 8·15광복 후 월남하여 1952년 제2회 ...
72
예산, 예당 저수지 조각공원에서의 야화
경천(황순남)
1734
2005-08-25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시간이 황홀경속으로 안겨 들게 했다. 오색으로 엮어진 가교를 만들어 만남이 이루어졌다는 꾸밈도 해보고 싶다. 현란하지 않은 곳에서... 현란한 광채를 만들어 내는 여신들~ 사람은 더불어 있음에 꽃밭의 만개를 맛보게 됨이 련가. 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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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보(1169~1241)의시론
1
우재정
1735
2006-06-09
이규보(1168∼1241)의 [論詩] '시로 쓴 시론' 作詩尤所難 시 짓기가 무엇보다도 어려우니 語意得雙美 말과 뜻이 함께 아름다워야 하네. 含蓄意苟深 함축된 뜻이 진실로 깊어야 咀嚼味愈粹 음미할수록 맛이 더욱 알차네. 意立語不圓 뜻이 서도 말이 원만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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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향연
예랑
1736
2005-07-28
바다의 향연 글/장미숙 모래톱 사각사각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위로 태양이 부서지고 여름이 쏟아집니다 꿈이 그리워 생각의 가지 끝에 피는 꽃은 바다입니다 꿈이 그리워 잠 못 이뤄 뒤척이는 파도는 영혼의 노래입니다 바다는 하늘과 나란히 걸어갑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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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정
1738
2005-12-06
노하우사전 분류 : 인간관계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생활하고 있다. 그럴 때 마다 상대에게 호감가는 밝은 표정, 미소띤 표정 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첫 만남인 경우에 첫 인상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그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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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물 안내
김명회
1741
2007-01-09
지도자반 선생님 일년동안의 배움이 이제 막바지에 다달았습니다. 과제물 정리에 최선을 다해서 다음주 월요일 15일까지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제물 1)학습지도안 5편 - 2부 2)수업평가보고서 5편 - 2부 3)자작시 10편 - 2부 4)실기시험낭송시 15편 - 5...
67
4/24일 월요일 수업
시낭송가협회
1750
2006-04-18
마지막주 월요일은 백양문학회 시낭송 행사가 있습니다. 월요일 수업은 제22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행사로 대체 됩니다. 본 문학회 참석이 출석률에 포함되오니 모두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찬 선생님께서 지난 시간 말씀하셨습니다. "시인다운 시인이...
66
한 그루 나무이고저
예랑
1753
2005-08-10
한 그루 나무 이고저 글/장 미숙 무궁화 사철 담장을 두른 빛고을 마을에 모성 깊은 한 여인의 몸을 비러 정원의 초목 옆에서 모락모락 자랐습니다 살이 오르고 뼈가 여물면서 희망의 꿈도 하나 함께 자랐습니다 햇살이 되었다가 바람이 되었다가 때로는 감로...
65
시세계 (황금찬/문)
드리미연가
1754
2007-02-01
문 / 황 금 찬 기울어지는 시각 싸늘한 거리에 비가 내린다 운명처럼 마련된 내 생존의 길 앞에 모든 문들은 잠기어 있다. 이제는 어쩔 수 없는 이 절박한 지대에서 나는 몸부림을 치며 문을 두드린다 그러나 문은 열리지 않는다 가슴 박히는 수없는 상처 이...
64
예당저수지(음악당에서)
2
우재정
1758
2005-08-05
예당저수지(음악당에서) 우재정 산과 별을 고스란히 담은 호수 한 폭의 수묵산수(水墨山水) 하늘이 채색과 광채와 그림자의 축하공연이 물위에 돈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층계에 앉아있다 오늘따라 부끄럽고 슬픈 상처 나의 절뚝임의 다리가 더 차고 더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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