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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달자-환 희
시낭송가협회
http://www.prak.or.kr/home/backyang_recommend_poem/6170
2004.07.30
06:19:11 (*.74.26.173)
3748
환 희
신달자
꽃잎이
완전히 문을 여는
그런 절정의 순간에는
시간의 흰 이마가 보인다.
올 때가 드디어 왔다는
두려움 희열
달디 단 아쉬움이
몇 억 광년에 감싸인
비밀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손을 대면
'톡'하고 되울림 하는
시간의 탄력성
똑똑 떨어지는
맑은 물소리
아 - 거기
신이 아니면
켤 수 없는 빛이
순금의 결정이 되어
쏟아지고
그 순간
생명의 경건한
악기 소리를 들으며
나는 두 손을 치켜 든 체
환희의
눈물을 흘리며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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