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홈으로
협회소개
교육분과
문학·시가곡
대표 행사
미디어
커뮤니티
황금찬시인詩碑
도움센터
협회 소개
회장님 인사말
조직도
연혁
연중계획
협회 회칙
협회 회원가입 안내
협회 CF
협회 뉴스
시낭송가 양성
시낭송가 지도자 양성
시창작
강의실 약도
시의 세계
백양 문학회
동인지
시낭송가 합창단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전국 시낭송 대회
시낭송 세미나
불우이웃 돕기
영상
낭송
공연
CF
협회 뉴스
회원 동정
자유 게시판
홈페이지 가입 인사
대외 행사 사진
황금찬시인詩碑
100세 기념 릴레이모금
제막 기금 릴레이모금
문학관 건립
문학관 건립 기금 모금
사진 자료
필사후 감명 깊었던 시
자주 묻는 질문
사이트 공지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문의하기
개인정보 보호정책
시의 세계
추천시
백양시
회원 저서 소개
꿈나무 자작시
꿈나무 앨범
백양 문학회
백양 문학회 안내
문학회 편집국
문학회 원고
해외문학교류 앨범
문학회 앨범
동인지
동인지 편집국
동인지 원고
백양 회원 앨범
시낭송가 합창단
안내/소개
대외 행사 공연 소식
시가곡 연습실
시가곡 음악
시가곡 악보
합창단 단복
연습실 약도
합창단 앨범
추천시 - 시의 세계
시 한편 한편이 님에게 희망의 선물이 되길 소망합니다.
글 수
337
회원가입
로그인
성기조- 인연설
시낭송가협회
http://www.prak.or.kr/home/backyang_recommend_poem/6210
2004.12.22
15:42:30 (*.91.67.218)
5275
인연설
詩/성기조
어둠이 밀려올 때
눈이 사락사락 내릴 때
바람이 불어올 때
매서운 추위가 몰려올 때
목화 같은 다사로움으로
바위 같은 침묵으로
풀꽃 같은 향기로
무르익은 과육으로
개화하는 꽃잎의 부드러운
눈짓으로
눈오는 밤 당신이
내게 들려주는
사랑의 말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
길= 성 기조
시낭송가협회
2004-12-23
2392
76
聖 水曜日의 저녁 = 유 자효
시낭송가협회
2004-12-23
2526
75
하늘이나 보자 / 이길원
시낭송가협회
2004-12-23
2965
74
철조망에 걸린 편지 = 이 길원
3
시낭송가협회
2004-12-23
3033
73
별보기 = 문 효치
시낭송가협회
2004-12-23
2549
72
미루나무 = 문 효치
시낭송가협회
2004-12-23
2536
71
차윤옥- 순간포착
시낭송가협회
2004-12-23
2548
70
유자효- 노인의 시
211
시낭송가협회
2004-12-23
3397
69
성기조- 겨울
시낭송가협회
2004-12-22
2413
68
성기조- 근황
시낭송가협회
2004-12-22
2576
성기조- 인연설
363
시낭송가협회
2004-12-22
5275
66
성기조- 풀밭에서
시낭송가협회
2004-12-22
2671
65
성기조-사랑별곡
시낭송가협회
2004-12-22
2540
64
성기조-새
시낭송가협회
2004-12-22
2569
63
황금찬- 말이 없다
onearm
2004-12-15
3592
62
황금찬-사랑은 1
1
onearm
2004-12-15
2720
61
황금찬- 사랑하는 사람
onearm
2004-12-15
3632
60
신달자- 아! 어머니
시낭송가협회
2004-11-24
3500
59
한계령
158
시낭송가협회
2004-11-12
3418
58
박두진- 청산도
2
시낭송가협회
2004-11-07
692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한국 시낭송가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