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찬- 촛불 [143]
시낭송가협회
200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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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3]
시낭송반
20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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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자- 무지개를 사랑한 걸
시낭송반
20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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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럼 내리는 당신 - 장세희
시낭송반
20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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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우- 아름다운 마침표
시낭송반
20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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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진- 지란지교를 꿈꾸며 [75]
시낭송반
20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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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자- 가을비 내리는 날 [300]
시낭송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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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찬- 출발을 위한 날개
시낭송가협회
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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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자- 관음보살님 [246]
시낭송가협회
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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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찬- 기도
시낭송가협회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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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찬- 봄 편지
시낭송가협회
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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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그리운 마음 [228]
시낭송가협회
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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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찬- 돌아오지 않는 마음
시낭송가협회
200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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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찬- 옛날과 물푸레나무 [179]
시낭송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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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웅- 시래기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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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찬- 행복과 불행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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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찬- 심상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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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조-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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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조-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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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도  

                            황 금 찬

    허물어지고 있다

    우리들의 터전

    다시 일으켜 주십시오

    전 세계의

    등대엔

    불이 켜져 있습니다.